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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당 대선후보 김영규 인하대 교수 선출
김영규 인하대 교수가 대선후보로 출마했다. 사회당은 지난달 27일 전당대회를 열어 김영규 교수를 당대표 및 대선후보로 선출했다. 후보 수락연설을 통해 김 후보는 “비정규직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소수자들과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가장 억압받는 사람들과 가장 먼저 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 02-11-04 오전 10:36
대학가 '해외유학생을 잡아라'
입시철을 맞아 국내 대학들이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신입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몇몇 대학들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외국인 전용 기숙사 신축 등 대학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구대는 현재 70여명인 중국, 동남아 등 해외유학생을 3백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입력 : 02-11-04 오전 10:35
바람직한 대학평가문화와 발전 방향
I. 서론 세계의 여러 나라는 대학의 질 보장 및 향상과 책무성 제고를 위하여 대학 평가를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다른 한 편으로는 학생과 학위를 소지한 인력의 국제적 이동이 늘어나면서 국가간 그리고 대학간의 상호 질 인정과 이동성 증진을 위해서도 국제적 수준의 학위인정제도 확립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입력 : 02-11-04 오전 10:35
상명대 의류전공 학생들 백화점서 졸업작품 시판
상명대 의류학전공(주임교수 유지헌) 학생들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현대백화점에 입점해 졸업 작품으로 제작한 의상을 판매해 화제가 됐다. 학생들은 지난달 25일 이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은 현대백화점 미아점에서 졸업패션쇼를 갖고 29일부터 엿새동안 백화점 4층 영라이브코너에 입점해 의상을 판매했다...
입력 : 02-11-04 오전 10:32
개인, 민족, 국가, 정권
가까운 것은 잘 보이고 멀어질 수록 희미해지는 눈을 가진 사람을 우리는 현실주의자라고 부른다. 그래서 현실주의자에게는 개인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가족, 이웃, 민족이 있다. 이상주의자 가운데는 여러 분파가 있다. 종교적 구원 신앙, 현세적 유토피아 사상, 민족주의 등. 이들 이상주의자는 보이는 것, 느끼는 것 ..
입력 : 02-11-04 오전 10:30
서울대 '모집단위 세분화' 대학가 반응
서울대가 오는 2004학년도 입시부터 사범대와 농생대 등 일부 모집단위를 세분화하기로 했다는 입장에 대해 대학들은 심정적으로 동조하는 분위기. “처음부터 획일적으로 적용한 게 문제였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서울대 발표 이후 대학들이 잇따라 모집단위 광역화를 폐지하고 나설 것이라는 일부 전망과는 달리 대학가..
입력 : 02-11-04 오전 9:29
[신간안내] 과학도를 위한 생존전략 - 박사학위로는 부족..
박사학위만으로 취업을 보장받던 시대는 지났다. 저자 피터 파이벨만은 미국의 물리학자로 박사후 연수과정을 거쳐 뉴욕주립대 조교수 생활을 했었지만 과거 직장으 구하지 못해 절망했던 경험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 과정에서 습득한 ‘생존전략’을 공개했다. 과학자로서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
입력 : 02-11-04 오전 9:26
전국여교수연합회 세미나-고급여성인력개발; 여대생의 대학생..
“인적자원 형성을 위한 고등교육 기회는 남녀간 차이가 현저히 좁혀졌지만 남녀의 인력자원 활용에 있어서는 아직도 격차가 크다”(곽삼근 이화여대 교수) “대학 내 여학생의 비율은 크게 늘어 전체 학생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지만, 여교수의 수는 터무니없이 적어 여학생들은 대학에서 바람직한 역할모델을 찾기 어렵다”(..
입력 : 02-11-04 오전 9:25
황병태 경산대 총장
“한의학 특성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겠습니다.” 황병태 경산대 총장이 취임 1백일을 맞았다. 황 총장은 취임과 함께 한의학 특성화를 표방, ‘경산대를 한의학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지금까지의 천편일률적이고 백화점식 대학운영 방식에서 탈피, 차별화·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지방대..
입력 : 02-11-04 오전 9:25
뜨거운 대선 캠프에 뛰어든 교수들
정치에 참여하는 지식인에 대한 논란은 언제나 뜨거운 감자이다. 어제의 동료교수가 금뺏지를 달거나 입각하는 풍경도 이젠 낯선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차가운 시선을 거두지 못하고 경계하는 것은 지난날 지식을 영달을 위해 사용해온 일부 지식인의 곡학아세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이번 대선에도 유력..
입력 : 02-11-04 오전 9:11
[남서울대] 21세기 디지털정보형 인재양성에 심혈
충남 천안 남서울대가 대학 특성화를 바탕으로 신흥명문으로 도약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 94년 설립된 남서울대는 특성화된 23개 전공(7개학부 10개학과)을 중심으로 21세기 디지털 정보형 인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공정자 총장은 “미국 하버드대학처럼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인성과 능력을 겸비한 학..
입력 : 02-11-04 오전 9:06
중국대학 싱가폴에 대학원 개설
중국 유명대학중 하나인 상하이 쟈오 통 대학(SJTU)은 지난달 30일 싱가폴 난양 기술대학(NTU)에서 공식적으로 대학원을 개설했다. NTU의 경영대학에서는 SJTU의 경영대학원을 운영하고 이들 두 대학의 교수들이 영어와 중국어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30명의 경영대학원 학생을 받았다...
입력 : 02-11-04 오전 9:01
독 엘리트학교 유럽경영기술대학원 내년 개교
유럽 경영기술대학원(ESMT)이 2004년 문을 열 예정이다. 이 대학 총장으로 선출된 데렉씨는 “우리의 요구수준은 높을 것이며 10년내에 유럽에서 다른 학교보다도 더 나은 수준의 학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SMT 설립에는 도이치방크, 알리안츠, 다임러 클라이슬러, 에온, 지멘스, 티센크룹 등 2..
입력 : 02-11-04 오전 9:00
독일 은행들 대학생 투자 열기 높다
‘대학생이 최대 잠재 고객이다.’ 독일 은행들이 대학생에 대한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비텐 헤르데케 대학 7학기째 학생인 디터의 지도교수는 그가 졸업하면 연봉이 적어도 3만5천유로 이상이 될 수 있다고 은행에 보증한다. 또 은행투자가는 디터가 확실한 투자모델이라고 확신한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입력 : 02-11-04 오전 8:59
[동정] 박재규 원장·조규향 총장 외
◆박재규 경남대 북한대학원장은 경실련 통일협회, 한국 NGO협회와 5~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북인식과 대북정책 재론’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양형일 조선대 총장은 5일 오후 4시 영구 사우스햄튼대학 공학부장 프라이스 교수를 접견하고 두 대학간의 교류방안을 논의한다. ◆조규향 한국방송통신대 ..
입력 : 02-11-04 오전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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