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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재단 "총장 해임안 상정"
동덕여대 재단 이사회는 교내 총학생회 등과 갈등을 빚고 있는 손봉호 총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학교 재단의 한 이사는 3일 "부임 이후 끊이지 않고 있는 학내 혼란의 책임을 물어 손 총장 해임 건의안을 9일 열리는 이사회에 상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입력 : 06-10-03 오전 10:33
<새 유엔 사무총장의 과제>
4차 예비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사실상 예약을 해 놓은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창설 당시와 달라진 국제환경에 맞는 새로운 유엔의 위상 재정립이라는 쉽지 않은 과제가 부여돼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새로운 국제질서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과거의 유엔은 냉전과 미..
입력 : 06-10-03 오전 10:27
<유엔사무총장, 고난도 외교력 요구되는 외교사령탑>
유엔 사무총장직은 '외적 화려함과 내적 고통'이라는 양면성을 가진 세계 최고의 외교관이다. 국가원수에 준하는 예우를 받으며 지명도에선 미국 대통령에 버금가고, 도덕적 권위면에서 교황의 권위에 종종 비유되면서도 늘 '치어 리더' '고해 신부'라는 수식어가 붙어다는 것도 그 이유에서다. 사무총..
입력 : 06-10-03 오전 10:26
<역대 유엔 사무총장 면면과 역사>
지난 1945년 유엔(UN)이 출범한 이후 유엔 사무총장직을 수행한 인물은 코피 아난 현 사무총장을 포함해 모두 7명이다. '지구촌 재상(宰相)'으로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의 임기는 5년이며 재선이 가능하다. 역대 사무총장은 유럽과 백인이 중심이었다. 제6대 사무총장을 지낸 이집트의 부트로스..
입력 : 06-10-03 오전 10:25
潘외교 사무총장 사실상 내정..원동력은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이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 제4차 예비투표에서 사무총장 선임을 사실상 결정지은 데는 우리 정부의 측면 지원과 한국이 갖는 국제사회에서의 평판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데 점에 이견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반 장관의 선전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이라는 브랜드가 갖는 ..
입력 : 06-10-03 오전 10:23
<일문일답>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사실상 내정된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은 3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앞으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서 우리 국익을 신장시키고 외교지평을 넓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반 장관과의 일문일답. --4차 예비투표에서 반대표 없이 1위..
입력 : 06-10-03 오전 10:22
공기업 낙하산인사 검증에 노동계 참여 검토
정부는 공공기관 임원후보에 대한 검증작업을 벌이는 위원회에 노동계 추천 인물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 방안이 실현되면 공공기관 지배구조에 적지않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3일 기획예산처와 열린우리당에 따르면 당정은 정부가 제출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연내에는 ..
입력 : 06-10-03 오전 10:20
<박준영 전남지사 외자유치 등 '분주'>
오는 8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 박준영 전남지사는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J프로젝트)을 위한 외자유치 등 발등에 떨어진 현안 해결을 위해 숨가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박 지사는 민선 4기 취임 후 첫 단추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그에 따른 후속 인사를 통해 자신이 구상한 도정 현안에 대한 의지를..
입력 : 06-10-03 오전 10:18
<김태호 경남지사 도정 2기 100일>
2004년 7월 보궐선거를 통해 광역단체장으로 입성했던 한나라당 소속 김태호(金台鎬) 경남지사는 도정 2기 출범 100일을 맞아 젊고 패기있는 리더십에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보선 임기 2년이 사실상 2기 임기를 준비하는 기간이란 측면이 강했다면 이..
입력 : 06-10-03 오전 10:17
<오세훈 100일> ②'세계적 관광도시' 도약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켜 '관광객 1천2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 아래 취임 이후 청사진 마련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이 같은 목표에 따라 오 시장은 최근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디지털 청계천, 세종광장 조성 등 서울의 변화를 이끌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
입력 : 06-10-03 오전 10:16
<오세훈 100일> ③대기질 개선 청사진
"열악한 서울의 대기질을 도쿄(東京)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 4년 뒤에는 시민들이 서울시내 도심에서 상쾌하게 조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자 시절인 지난 4월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대기질 도쿄 수준으로 개선'은 '관광객 1천200..
입력 : 06-10-03 오전 10:15
<박광태 광주시장 경제 살리기 100일>
민선 4기 박광태(朴光泰) 광주시장의 취임 100일은 '잘사는 1등 광주건설'에 본격 시동을 건 시기다. '1등 시민, 1등 광주 건설'을 시정 최대 목표로 내걸고 출범한 박광태호(號)는 일자리 13만4천개 창출 등 경제 살리기를 시정 핵심 전략으로 삼고 출발했다. 지역민에게 돈이 되고 ..
입력 : 06-10-03 오전 10:13
<민선 4기 출범 100일>-대전시
민선 4기 출범 후 100일 간의 대전시정은 조직 혁신의 토대를 다지고 지역 발전과 경제 살리기를 위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는 기간이었다. 박성효(朴城孝) 대전시장은 취임 후 '일' 중심으로 인사시스템을 개편하고 적극적인 정책개발과 변화에 속도를 낼 것을 강도높게 주문했다. 특히 간부 공무..
입력 : 06-10-03 오전 10:12
<민선 4기 출범 100일>-충남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세우고 출범한 민선 4기 충남도정은 지난 100일 동안 도정목표인 '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 건설의 기초를 다진 기간이었다.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우리 것을 스스로 찾고 지키자'는 '강한 충남'의 개념을 전 직원이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조직문화가 이전의 소극적인 ..
입력 : 06-10-03 오전 9:49
<민선 100일 '뉴-스타트 강원'>
강원 발전을 위한 '뉴-스타트 강원, 경제 선진 도(道) 삶의 질 일등 도(道)'를 주창하며 출범한 민선 4기 김진선 강원도정이 출범 100일을 맞아 산적한 현안을 어떻게 돌파해 나갈 지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지사는 출범과 함께 도 발전을 이룰 성장동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CEO 출신..
입력 : 06-10-03 오전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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