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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전임 노조지부장도 해임
한남대(총장 이상윤)가 교수협의회 전임 총무교수를 해임한 데 이어 노동조합 전임 지부장까지 해임, 학내 갈등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4일 한남대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학내 징계위원회에서 전임 노조 지부장 조모씨를 해임키로 의결했다. 해임 사유로는 ▲사법기관에 대덕캠퍼스 매..
입력 : 06-09-04 오전 11:45
수능 모의평가 6일 실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1월16일 치러지는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모의평가를 6일 전국 1천926개 고교와 237개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시험의 성격, 출제 방향,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을 2007학년도 수능과 같게 출제해 수능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
입력 : 06-09-04 오전 11:44
당신의 ‘모범답안’에 반대한다
01 미리 말하기
본 기사는 한국대학신문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우리 사회의 양극화 현상을 부추기고자 하는 의도 또한 추호도 없음을 미리 밝혀둠.
02 주장
‘당신의 오늘에 반대한다’는 모 회사의 방송 CF에 반대한다. 이 광고의 요지는 두 가지다. 하나는..
입력 : 06-09-04 오전 10:16
취업·금전·학문 세마리 토끼를 쫓다
취업시즌을 앞두고 현재 대학은 전쟁판을 예고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적금, 주식, 펀드 등에 관심을 두는 것 또한 주위에서 보는 눈이 곱지 않다. 재테크냐 돈벌이냐 표현의 수위부터가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 이런 추세이다 보니 대학이 대학 본모습을 잃은 게 아니냐는 지적까지 덩달아 고개를 든다. 어디에나 무슨 사안..
입력 : 06-09-04 오전 10:12
기자가 논술세대에게 소개하고픈 사람들
나는 이리 생각한다. 아름다운 문장의 첫 번째 요건은 정확한 문장이다. 그 다음이 적절한 혹은 절묘한 표현이다. 첫 번째 요건을 다 갖추지 않고 두 번째 단계로만 치닫는 무수한 ‘노력’들이 사방 도처에 널려있다(나 스스로 경계하는 바가 그렇다는 것이다).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김희영 옮김). 이 책..
입력 : 06-09-04 오전 10:07
새책 <동사를 알면....> 외
<동사를 알면 죽은 영어도 살린다 1,2> & <뉴토익 part 7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단어는 700개 안팎으로,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의 대부분은 기본동사로 해결된다. 중·고교에서 영어교육을 받은 사람이라..
입력 : 06-09-04 오전 9:51
제4물결, 혁명적 '부'가 몰려온다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에 이은 지식혁명의 도래를 예견한 <제3물결>의 저자인 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제4물결’인 혁명적 부(富)가 어떻게 창출되는지 전망한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를 펴냈다. 전작인 <권력이동>을 선보인지 15년만에 독자들과 대면한 앨빈 토플러는 산업혁명보다..
입력 : 06-09-04 오전 9:35
좁아진 취업문 그대로 길은 있다
하반기 채용이 집중되는 9·10월이 왔지만, 구직에 나선 대학생들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주요 상장기업들이 올 하반기 채용을 미루거나 채용 인원을 지난해보다 줄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취업문턱을 낮추고, 원하..
입력 : 06-09-04 오전 9:23
"한의학전문대학원·로스쿨 유치 주력"
"대학이 성공하려면 과거의 명성부터 망각하고 위기의 현재를 인식하는 데서 출발해야 합니다" 제16대 경북대학교 총장으로 선임된 노동일(盧東一) 신임 총장은 취임식을 하루 앞둔 4일 "지역 거점 대학이라는 과거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경북대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고와 서..
입력 : 06-09-04 오전 9:19
고려대, "발전노조 즉시철수" 요구
한국전력 산하 발전회사들의 통합 노조인 한국발전산업노조(이하 발전노조)가 4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파업 장소인 고려대가 이들의 '즉시 철수'를 요구하고 나섰다. 고려대는 4일 "학내 진입과 관련해 발전노조측이 기자회견 당시 '고려대의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현재 성북..
입력 : 06-09-04 오전 9:16
공무원이 연구윤리 소개 책 펴내 ‘화제’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사퇴를 계기로 사회과학 연구풍토가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이 높은 가운데 한 교육공무원이 최근 유럽의 사회과학 연구방법론과 연구윤리를 소개한 책을 펴내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교육인적자원부 국제교육정보화국에 근무하는 이종규 교육행정사무관(
사진
). 이 사무관은 최근 3년 간..
입력 : 06-09-04 오전 9:08
청소년 교류의 장 마련
국가청소년위원회 주최, 한국청소년 동아리 연맹 주관한 제6회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경진대회 수도권 대회가 '패기있는 도전, 아름다운 미래! 네 끼를 펼쳐라!'는 주제로 지난 2일 안양대에서 열렸다. 음악, 그룹사운드, 스포츠/응원 댄스, 힘합 댄스, 무대공연, 전통문화 공연과 영상/애니메이션, 미술(사진/..
입력 : 06-09-04 오전 8:59
"해외석학 5명이상 추천 받아야 정년보장"
서울대 자연대 소속 교수들은 앞으로 5명 이상의 해외 석학 추천을 받아야 정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서울대 자연대가 도입한 새 승급 규정은 선진국에서는 일반적인 방식이지만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다. 4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자연대는 교수 본인이 선택한 해외 석학 5명과 학과 심사위원회에서 선..
입력 : 06-09-04 오전 8:47
"과도한 등록금 인상 제동"
대학이 일방적으로 등록금을 과도하게 인상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가칭 '등록금 인상제한법안'의 입법화가 추진된다. 3일 국회 교육위 소속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은 대학이 등록금 인상폭을 지난 3년 평균 물가인상률의 1.5배 보다 높게 책정할 경우 교육부에 사유서를 제출토록 규제하는 ..
입력 : 06-09-03 오후 9:59
"과학기술로 '늙은 한국' 구한다"
고령화 사회를 맞은 '늙은 한국' 구하기에 과학기술이 본격 동원된다. 과학기술부는 최근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에 대비해 올해부터 9년간 노화 제어에 관한 원천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과기부는 올해부터 2008년까지 1단계 사업을 추진한 뒤, 연구성과가 좋을 경우 2014년..
입력 : 06-09-03 오후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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