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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교수 '연구비 비리' 직위해제
서울대(총장 정운찬)는 연구비 횡령 혐의로 지난달 하순 구속된 이 학교 공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오모 교수를 9일자로 직위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대 관계자는 "검찰에서 구속기소 통보가 옴에 따라 관련 법에 의거해 직위해제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대는 연구비 1억6천만원을..
입력 : 05-08-10 오후 1:13
서울대 1학기 22명 학사제명…사상 최다
서울대(총장 정운찬)는 올 1학기를 마친 뒤 학사제명이 결정된 학생 수가 22명으로 이 제도가 재도입된 1999학년도 이후 사상 최다였다고 10일 밝혔다. 여정성 서울대 교무부처장은 "1999학년도 이후 올 1학기까지 학사경고를 4차례 받은 학생 26명 중 22명이 학사지도위원회 심의 결과 학사제명이 ..
입력 : 05-08-10 오후 12:10
부산.울산 산학협력 기업부설 연구소 설치
부산.울산중소기업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효명엔지니어링과 ㈜디유티코리아 등 4개업체를 선정해 산학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지원 사업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산학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설치 지원사업은 대학의 우수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자체 기술개발 능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이 대학내 기업..
입력 : 05-08-10 오전 11:57
동남아서 싱가포르ㆍ필리핀학생 영어실력 '으뜸'
동남아 국가 중 싱가포르와 필리핀 학생들의 영어 실력이 특히 우수한 반면 태국은 상당히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작년 7월∼금년 6월 동남아 국가 학생들이 치른 토플(TOEFL)과 토익(TOEIC) 시험 성적 비교를 통해 확인됐다고 태국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태국 고등교육위..
입력 : 05-08-10 오전 11:10
가야대, 김해시의 영어캠프 '굿'
가야대(총장 이경희)와 김해시가 함께 운영하는 '여름영어캠프'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가야대와 경남 김해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대학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생까지 모두 1백20명을 대상으로 ..
입력 : 05-08-10 오전 10:43
포스텍, 9개 최우수 국가지정연구실 중 3개 차지
과학기술부가 선정한 국가지정연구실(National Research Laboratory)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9개 연구실 중 포스텍(포항공대) 소속 연구실이 3개나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2000년 선정한 87개 국가지정연구실의 5년간 연구활동실적을 최종 평가한 결과, △최우수 ..
입력 : 05-08-10 오전 10:27
[동정]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나사렛대 총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출국한다.
입력 : 05-08-10 오전 9:27
[동정]신상전 덕성여대 총장
신상전 덕성여대 총장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몽골에서 열리는 해비타트 지구촌 프로그램에 교직원, 학생 21명과 함께 참석한다.
입력 : 05-08-09 오후 7:23
이총리 "R&D 사업비 집행실태 총점검해야"
이해찬 국무총리는 9일 "대학 연구비 뿐아니라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경우 필요한 부분에 적절한 사업비가 지원되고 엄밀한 평가가 되고 있는 지에 대한 총체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과학기술부를 비롯해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교..
입력 : 05-08-09 오후 4:51
교원단체 "수시논술은 본고사"...학원은 엇갈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교원단체는 각 대학의 수시논술이 본고사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입시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전교조 한만중 대변인은 "각 대학의 수시모집 논술은 예전의 본고사 형태로 고교 교과과정을 파행적으로 이끌고 있다"며 "서술형 통합교과형 논술은 고교 교과과정을 왜곡시킬 ..
입력 : 05-08-09 오후 4:49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 2006년 첫 신입생 선발
경상대 의학전문대학원이 2006학년도 첫 신입생 76명을 뽑는다. 9일 경상대에 따르면 2006학년도부터 의과대학을 의학전문대학원(4년과정)으로 전환함에 따라 특별전형 10명(경상대 출신 5명, 부산.경남.울산지역 소재 4년제 정규대학 졸업(예정)자 3명, 전문자격 소지자 2명)과 일반전형 66명 등 총 7..
입력 : 05-08-09 오후 4:12
[데스크 칼럼] X파일 그리고 진실
요즘 세상은 온통 ‘안기부 X파일’ 얘기로 떠들썩하다. 그동안 사람들의 초미 관심이던 대학입시 논란, 부동산 거품문제, 6자회담 이야기 등도 이젠 모두 뒷전이 된 느낌이다. 사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기관이 불법 도청을 자행했다는 것은 정말 충격이다. 그것도 과거 군사독재 정권이 아닌 문민민주 정권에서도..
입력 : 05-08-09 오후 4:02
교수노조, "삼성은 국민의 기업으로 거듭나라"
전국교수노동조합(이하 교수노조)은 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불법도청이 더 본질적 문제라 밝힌것과 관련,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정·경·언 유착'이 거대기업에 의해 저질러 졌다는 것이 더욱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교수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불법도청의 파문을 통해 가장 기본적 개혁의 ..
입력 : 05-08-09 오후 3:59
'울산 국립대 설립' 신설 확정 촉구
울산국립대 설립에 대한 울산지역 시민단체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울산국립대 설립 범시민추진단은 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는 이달말까지 국립대 신설 방안을 확정해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추진단은 "교육인적자원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울산국립대 설립에 소극적"이라며 "이달 말까..
입력 : 05-08-09 오후 3:24
"비리사학 감싸지 않겠다"
“과거처럼 사학비리에 대해 자기 식구 감싸기식 은폐는 절대 없을 것이다. 비리는 청산하고 잘하는 사학은 격려하겠다.”(이세중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윤리위원들의 엄한 채찍을 종아리를 걷고 달게 받겠다.”(조용기 한국사학법인연합회장) 9월 정기국회에..
입력 : 05-08-09 오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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