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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대학 총장협, "시간제 학생도 수업료 대출 허용 해..
영국 ‘주요대학협의회(CMU)' 소속의 대학 총장들은 시간제 학생도 종일제 학생과 동일하게 수업료 대출을 허용해 달라는 공개장을 작성, 서명하고 이를 정부에 건의했다. 오는 2006년부터 대학의 수업료는 최대 3천 파운드까지 인상되지만 종일제 학생은 정부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졸업하는 시점까지 대출금 ..
입력 : 05-04-18 오전 11:24
영남출신-서울대-미국박사가 장악
장·차관을 포함한 교육부 실·국장 가운데 62.5%가 서울대 출신으로, 해외박사의 경우 모두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 출신 인사가 43.75%로 가장 많았고, 교육관련 전공자가 31.25%, 행정고시 출신은 22회가 4..
입력 : 05-04-18 오전 11:24
행시 33회 최다…13명 중 7명이 박사
교육부 본부에서 고등교육 분야를 담당하는 곳은 인적자원 총괄·개발·관리국 등 3개국으로 최근 단행된 인사에서 과장급이 대거 새 인물로 교체됐다. 지난달 태스크포스(T/F)로 발족된 대학구조개혁추진본부 팀장을 포함해 13명의 과장급 면면을 보면, 과..
입력 : 05-04-18 오전 11:18
한국, 사이버교육시장성 세계 최고
한국이 미국대학의 원격교육시장성이 가장 높은 나라로 조사됐다. 미국 원격교육전문리서치회사인 헤즐(Hezel)사는 미국의 대학들이 제시한 원격교육시장성이 높은 42개국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한국을 가장 유력한 국가로 선정했다. 2위는 일본, 3위는 독일이 꼽혔으며 베네수엘라와 카자흐스탄은 시장성이 가장 좋지..
입력 : 05-04-18 오전 11:16
“도서관 자리 독점 이젠 불가능해요"
중간고사 시간을 맞아 각 대학 도서관은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그러나 책더미와 가방으로 열람실 좌석을 선점하고 좌석표와 대기표를 받기 위해 교문까지 줄을 늘어서는 모습은 이제 추억에서나 찾을 수 있게 됐다. 최근 대학마다 일부 학생들에 의한 도서관 좌석 독점을 막기 위해 학생증과 지문인식을 ..
입력 : 05-04-18 오전 10:53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 "국내 대표하는 재활복지 대학으로 ..
“국내 대표적인 재활복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지역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시민대학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달 8일 취임한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은 기독교대학의 특성을 살려 탁월한 전인간적 맞춤교육이 이뤄지는데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특히 임 총장은 교육에 있어 영어, 컴퓨터, 사고표현, 정직성실,..
입력 : 05-04-18 오전 10:26
다기능 학생증, 전자화폐기능은 유명무실
지난 13일 오후, 서울대 학생식당 입구, 학생들이 식권을 구입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었다. 배식대 옆 학생증을 찍으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점심 값을 낼 수 있는 전자화폐 리더기가 있지만 이용하는 학생은 없었다. 90년대 후반,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대학들이 앞 다투어 도입하고 있는 다기능 학생증..
입력 : 05-04-18 오전 10:14
자유전공제, 기대반·우려반..
서울대가 내년부터 신입생 대상으로 ‘자유전공제’를 도입할 방침을 밝힘에 따라 자유전공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유전공제는 특정 학과에 소속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교과목을 선택,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하는 제도다. 현재 경북대와 한국외대가 자유전공제를 실시하고 있고 성균관대 역시 한시적으로 이 ..
입력 : 05-04-18 오전 10:12
[송백헌의 어원산책]'숙주나물'
녹두를 물에 불리어 싹이 나게 한 나물을 숙주나물이라고 한다. 이 나물 이름이 숙주나물인 것으로 미루어서 우리는 쉽사리 조선조 초기의 명신(名臣) 신숙주(申叔舟)와 관련이 있는 일에서 유래된 것임을 유추할 수 있다. 호를 보한재(保閒齋), 희현당(希賢堂)이라 한 신숙주(1417-1475)는 1439년 문과(..
입력 : 05-04-16 오후 2:18
[제언]대학교육에 거는 기대
GDP 세계 11위, 무역거래 10위권, 포춘지 선정 5백대 기업 13개 보유국. 작년도 한국 경제의 국제적 위상이다. 아쉬운 것은 세계에 자랑할 만한 대학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다. 한국의 경제규모나 국력을 비교할 때 세계적 대학이 최소한 몇 개는 있어야 한다. 천연자원이 부족한 한국에서는 교육을 통..
입력 : 05-04-16 오후 2:09
[대학논단]대학이 해야 할 나라 사랑
친일 청산 작업이 대학 내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진실에 입각한 신중한 작업이고 지성인다운 판단과 대화의 설득력이 따르는 작업이라면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스승은 그림자도 밟지 말아야 한다지만 나라를 위한 정의는 사제간의 정에 우선한다. 더구나 그 사제간의 의리가 정의를 배반할 때는 쓰레기만한 가..
입력 : 05-04-16 오후 2:06
[시론]정녕 풀어야 할 거라면 풀어라
세상을 살다보면 풀어야 할 게 있고 또 그렇지 않은 게 있다. 친구 간에 우애를 해칠 정도의 감정은 풀어 마땅하다. 어디 이뿐이랴. 국가간의 정당한 상거래는 가급적 풀어 제치는 게 서로에게 득이 된다. 하지만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의 사례처럼 사정이 전혀 다른 경우도 많다. 이래도 허허 저래도 허허하다간 우리 자신..
입력 : 05-04-16 오후 1:51
나사렛대, 국제수화통역지원센터 개소
나사렛대(총장 임승안)가 15일 ‘국제수화통역지원센터’를 개원했다. 국제수화통역지원센터는 기존의 수화통역지원센터를 지원하며, 국제수화통역업무 및 전문성이 요구되는 통역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국제수화통역지원센터는 15일 오후 1시부터 16일 오전 12시까지 충남도내 ‘제1회 수화통역사 재보수 교육’..
입력 : 05-04-16 오후 12:01
경남대, '미리 가보는 대학' 행사 실시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16일 오전 9시부터 교내 일원에서 마산중학교 학생 3백54명을 초청해 캠퍼스 체험학습 “미리 가보는 대학” 행사를 실시한다. 경남대는 청소년들을 초청, 일제시대에 일본에 침탈당했다가 돌아온 국보급 문화재인 데라우치문고를 견학시켜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보는 자리를 만들고, ..
입력 : 05-04-16 오전 11:55
전자출석시스템 도입, 활용은 ‘글쎄~’
수업시간의 효율적 사용과 학생들의 대리출석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전자출결시스템이 학생들의 학생증 분실 등 오류로 정상적인 처리가 어려워 수업진행의 방해요인으로 작용, 담당교수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국민대는 2003년 1백명 이상 규모의 강의실을 대상으로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해 지난해부터 20개 강의실에..
입력 : 05-04-16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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