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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학부 교육 질 높인다
부산대(총장 김인세)가 학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부산대가 23일 발표한 '학부 교육 및 학사 운영의 질적 고도화를 위한 추진 계획'에 따르면, 강의 전담 전임교원을 선발해 전임교원의 수업비중을 높이고 강의평가 결과를 공개하는 등 학부 교육 내실화 방안들을 이번 1학기부터 단계..
입력 : 09-03-23 오전 11:31
인하대, 지자체와 손잡고 '명품 거리' 조성
인하대가 인천시 남구청과 손잡고 대학 인근 거리를 '걷고싶은 거리'로 조성한다. 인하대는 23일 오전 남구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인하대 주변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대학 인근을 '명품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남구청은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설계용역비, 공사비 등..
입력 : 09-03-23 오전 11:12
[인사]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 이인섭
입력 : 09-03-23 오전 9:29
혼란 부추길 '입학사정관 광풍'
서남표 KAIST 총장이 무시험·면접으로 신입생 150명을 선발하겠다는 입시안을 발표하자 수도권 일부 사립대들도 앞 다퉈 입학사정관 전형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이에 동참하지 않으면 대학의 지명도가 떨어지기라도 하는 양 경쟁적으로 확대 발표하는 것을 지켜보노라니 이것이 우리 대학들의 수준인가 하는 씁쓸함마..
입력 : 09-03-23 오전 9:20
사립학교 다양성 보장을
한국의 교육은 사립학교에 의해 지탱된다고 할 정도로 사립학교 비중이 높은 게 특징이다. 사립학교가 학교 전체의 60% 이상이다. 특히 대학의 경우에는 80% 이상을 차지한다. 따라서 한국의 교육문제는 사립학교의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근거가 되는 사립학교법의 내용을 살펴보면 ‘학..
입력 : 09-03-23 오전 9:16
UC버클리대 로스쿨, 독창적 전형제도 눈길
미국 UC버클리대 로스쿨이 새로운 형식의 입학시험을 마련했다. 기존 시험이 지원자의 가능성·잠재력을 충분히 입증하지 못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UC버클리대는 로스쿨 신입생 선발 시 반영하고 있는 LSAT(Law School Admission Test)가 미흡하다는 결론..
입력 : 09-03-23 오전 9:13
④입시 공정성과 투명성: 대학 이기주의가 ‘변칙 전형’ ..
대학의 신뢰성 회복을 위해서는 입시 공정성·투명성 확보가 필수다. 불투명한 입시 진행이 대학에 대한 사회적 불신을 확산시키는 가장 주된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각 대학들이 인프라 구축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대폭 확대키로 결정, 입시 공정성에 대한 논란에 불을 지폈다. ..
입력 : 09-03-23 오전 9:10
[대학행정] [이렇게생각한다]입시 공정성과 입학사정관제
학부제 vs 학과제 대학가 ‘고심’
2010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과별로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존의 학부제를 전면 폐지하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학생의 전공 선택권’ 등을 내세워 학부제를 유지하는 대학도 있다. 그러나 많은 대학들이 ‘학과제’와 ‘학부제’의 선택지를 앞에 두고 고심하고 있다. 입학 성적·지원률 등에 미칠 여파를 고..
입력 : 09-03-23 오전 9:02
미 주립대들, ‘발전계획’ 발묶여
세계 경제불황으로 미국 주립대들의 발전계획 추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대다수 주립대들은 극심한 재정난에 봉착, 그동안 추진해 왔던 발전계획의 상당 부분을 포기키로 결정하고 있다. 또 예산 확보를 위해 교직원 해고·임금 삭감 등을 단행하고 있다. 최근 가장 극단적인 발..
입력 : 09-03-23 오전 8:58
베이징대, 한국어과 개설
중국 명문 베이징대가 한국어 관련 학과를 정식 개설해 화제다.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올해 베이징대는 동아시어과 내 한국어 전공과정을 대폭 확대, 이번 학기부터 독립학과로 운영키로 했다. 베이징대의 아시아지역 언어학과 개설은 일본어에 이어 한국어가 두 번째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그동안 베이징..
입력 : 09-03-23 오전 8:52
다문화가정 'e-배움' 뿌리내렸다
“한국에서 12년을 살았지만 한글 쓰기와 한국어 발음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집에서 인터넷으로 쓰기와 읽기 공부를 반복할 수 있어 한국어 능력시험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문화가정 e-배움 캠페인 홈페이지(http://..
입력 : 09-03-23 오전 8:51
옥스퍼드대, 소수인종 차별?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 내 소수 인종 학생 수가 극히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가디언> 보도에 의하면 옥스퍼드대는 정부의 ‘소외계층·지역 학생 확대 선발 지원 대학’으로 선정, 매년 100만 파운드(한화 20억 원)씩의 지원금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실시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옥스퍼드대 신입생 3000여..
입력 : 09-03-23 오전 8:50
로스쿨 문열자 법학부는 '찬밥'
“1학년 수업이 없어진 건 이해해요. 그렇지만, 2,3,4학년 수업까지 많이 줄어든 건 납득할 수 없어요. 선택의 폭이 줄어든 거죠. 재수강 못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올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개원하면서 법학부 재학생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학부생들은 대학 본부가 폐지된 학부보다는 새로 시작하는..
입력 : 09-03-23 오전 8:38
취업난 틈타 대졸자 유혹
중국 내 불법 다단계 회사로 취업하는 대졸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극심한 취업난으로 불법 다단계 업체에 현혹, 취업을 결정하는 중국 내 미취업 대졸자들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현재 중국 정부는 불법 다단계 업체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벌이고 있다. 또 다양한 방법을..
입력 : 09-03-23 오전 8:37
건국대 ‘더 클래식 500’ 분양 우려
건국대 스타시티 사업의 핵심 축인 ‘더 클래식 500’에 대한 사업실패 논란이 일고 있다. ‘더 클래식 500’ <사진>은 건국대의 자산관리 법인이자 스타시티 개발사업자인 건국AMC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 스타시티 내에 건축 중인 고급 노인요양시설을 말한다. 18일 건국대에 따르면, 오는 3월 말 완공되는 ..
입력 : 09-03-23 오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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