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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생각] 미네르바, 본질 떠나 '허세'에 춤추는 ..
“조용한 학생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활발하게 대학생활을 했던 학생은 아니었어요. 뭐랄까, 다소 내성적인 학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구속된 ‘인터넷 경제 대통령’ 미네르바에 대해, 그를 실제로 가르쳤던 조병섭 두원공과대학 정보통신..
입력 : 09-01-19 오전 8:30
[시론] 전문대학 '수업연한'도 자율화를
우리 사회에서 ‘총장’이라는 호칭은 대단한 지위를 가지고 있다. 교수사회를 대표하는 최고 지성인으로의 대우뿐만 아니라, 교육자의 신분에서 갑자기 하루아침에 장관·국무총리, 심지어는 대통령 후보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로 변신할 수 있는 ‘잠재적 권력’이기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기에 종합대학의 장에게..
입력 : 09-01-19 오전 8:30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실용·취업 중심 16개 학과 운영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총장 정영선)는 1997년 개교한 4년제 문화예술 특성화 사이버대다. 지난 2001년 11월 교과부에서 4년제 정규 사이버대로 인가받은 후 지난해 5월에는 ‘한성디지털대’에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로 교명을 변경했다. 교명 변경 이후에는 다양한 기관과 투자 협약을 맺어 교육환경을 ..
입력 : 09-01-19 오전 8:30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평가항목 등 쟁점 부각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제는 학과나 계열 중심의 정보를 공개하는 프로그램 평가인증과 달리 대학 전반의 물적·인적자원 인프라를 공개하기 때문에 입시와도 직결, 향후 전문대학의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제 도입 및 시행 방안에 대한 공청회’가 한국전문대학교육연구학회 주관으로 지..
입력 : 09-01-19 오전 8:30
중점 교육법안 7개 중 1개만 겨우 통과
중점법안 처리를 위해 소집했던 1월 임시국회가 지난 13일 폐회했지만 정부·여당이 손에 든 ‘성적표’는 초라하기만 하다. 한나라당이 직권상정을 예고한 85개 법안에 포함됐던 7개 교육법안 중 한국과학기술원법 개정안(ICU 통합 법적근거 마련 등)만 국회를 통과했다. 전문대학도 총장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입력 : 09-01-19 오전 8:30
[기고] 미네르바를 위한 변명
“자기검열 확대로 표현 자유 위축될 것” ‘공익을 해할 목적’과 ‘허위사실 유포’ 검찰은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씨를 구속했다.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 제1항 “공익을 해할 목적으로 전기통신설비에 의해 공연히 허위의 통신을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법..
입력 : 09-01-19 오전 8:04
[제언]선택의 기로에 서서...
우리의 삶에서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몇 번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 많은 사람 중에 오직 한 명의 배우자를 정해야 하고, 하나의 직업과 직장을 선택해야 한다. 아마도 대학에서의 학과와 전공을 선택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결정 중에 하나일 것이다. 이런 결정에서 대체로 본인의 처지와 능력이 그 선택..
입력 : 09-01-19 오전 8:02
‘대학구조개혁특별법’, 이번엔 성공할까
교육과학기술부가 ‘부실 사립대 구조조정 추진’을 밝힌 데 이어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이 ‘대학구조개혁 특별법 제정’이란 카드를 꺼낸 것은 대학 구조조정을 위한 ‘양동 작전’으로 풀이된다. 법적 근거를 만들어 대학 인수·합병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되 여의치 않을 경우 정부 차원에서라도 밀어붙이겠다는 의도인 셈이다. ..
입력 : 09-01-19 오전 8:00
[교육정책] ‘대학구조개혁 특별법’ 제정 추진
‘대학구조개혁 특별법’ 제정 추진
교육과학기술부가 ‘부실 사립대 퇴출 시스템 마련’을 올해 업무보고에서 밝힌 데 이어 국·공립대 및 사립대 통·폐합, 사학법인 해산·합병 등의 내용을 담은 ‘대학구조개혁 특별법’ 제정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대학구조개혁특별법은 지난 참여정부 때도 추진하려다 법인 해산·합병 시 ‘설립자에 대한 재산 환원의 타당..
입력 : 09-01-19 오전 8:00
사분위 1년, 정상화 전망 ‘시계 제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가 출범 2년차를 맞았지만, 광운대·상지대·세종대·조선대 등 4개 대학의 정상화 방안을 처리하지 못한 채 공전하고 있다. 지난 2007년 12월 27일 위촉된 사분위원 11명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12월로 모두 만료된다. ..
입력 : 09-01-19 오전 7:58
로스쿨 입시, 지역 사립대 ‘고전’
200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에서 지역 사립대들이 고전하고 있다. 대학서열화에 따른 ‘수도권 쏠림’과 등록금이 저렴한 인근 국립대에 밀려 등록률이 저조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 때문에 장학금 확충과 입시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가·나군으로 복수 지원할 수 있는 현 로스쿨 입시 제도..
입력 : 09-01-19 오전 7:40
[입시] 로스쿨 1차 추가등록 95.2%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금리 0.5%P 인하
교육과학기술부는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 금리를 지난 2학기보다 0.5% 포인트 내린 7.3%로 확정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 7.65%에 비해서도 0.35%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특히 중·저소득층 학생의 학자금 대출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대출 금리를 4단계로 구분했다...
입력 : 09-01-19 오전 6:00
경기대도 등록금 동결
경제난이 지속되면서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는 대학이 늘고 있다. 16일 경기대가 2009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경제위기 속에서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경기대는 이날 열린 등록금책정위원회에서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고통 분담 차원에서 교직원 임금도 동결된다. 대학 측은 "..
입력 : 09-01-16 오후 9:11
서울대 vs KAIST, 뇌연구원 유치경쟁
서울대와 KAIST가 본격적인 ‘한국뇌연구원(가칭)’ 유치경쟁에 돌입했다. 두 대학이 각각 협력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 뇌연구원 유치를 공식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먼저 움직인 건 KAIST로 지난해 9월 뇌연구원 유치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대가 지난달 16일 인천시, 가천의과학대와 MOU(..
입력 : 09-01-16 오후 9:08
고려대서 중등교육協 연수회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장 30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중등교육협의회(회장 남기석)는 16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한국중등교육협의회 제94회 동계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중등교육협의회는 전국 중·고교 교장 3000여명으로 구성된 교장단협의회다. 이날 행사에선 안병만 교육과학기술..
입력 : 09-01-16 오후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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