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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비주류 대학들에 대한 칭찬과 격려
“화성 진행이 근사한데!” 나는 대학에서 주로 음악이론과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다. 대학입학 전의 우리나라 음악교육은 대부분 실기 위주로 이루어짐으로, 특히 학부의 1·2학년 학생들은 음악이론 수업을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며 간혹 기피하는 현상까지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함께 연주..
입력 : 08-11-10 오전 8:54
중국 교수 살해 목격 학생 ‘심리 치료’
중국 베이징 정법대가 최근 일어난 교수 살해 사건과 관련, 현장에 있었던 학생들에게 심리 치료를 받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정법대는 현재 한 대학의 심리치료센터에 살해 현장을 목격한 19명의 학생을 위탁해 정신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치료 비용은 전액 학교측..
입력 : 08-11-10 오전 8:50
김승태 안양대 총장, 인성바탕 ‘아름다운 리더’ 키운다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은 안양대가 ‘한구석 밝히기 정신’으로 무장된 아름다운 리더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중심대학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실력은 물론, 인성까지 겸비한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김승태 안양대 총장은 ..
입력 : 08-11-10 오전 8:43
호주, 유학생 유치 차질 우려
호주가 최근 닥친 경제 불황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덕을 볼 수 있다는 상반된 의견도 나와 흥미롭다. <오스트랠리언> 보도에 따르면 최근 호주 교육기관들은 멜버른에서 연합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콘퍼런스에서 필립 맥켄지 호주교육연구회 수석연구원..
입력 : 08-11-10 오전 8:39
미국 대학 영재 입학 거부
선진화된 교육시스템을 갖춘 미국 대학들도 영재교육에 있어서는 곤란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학 입장에서 극소수에 해당하는 영재들만을 위한 맞춤식 교육을 제공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많은 대학들은 영재들의 입학을 거부하거나 일부 수업을 ..
입력 : 08-11-10 오전 8:33
[시론] 미국 대선 이후를 준비해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미국 대선의 승패가 판가름 났다. 오바마 민주당 후보가 압승했다. 1776년 독립한지 233년, 링컨 대통령이 흑인노예해방령을 발효한지 145년, 1965년 ‘투표권법’에 의해 흑인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진지 43년 만에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이 탄생했다. 마틴루터 킹 목사..
입력 : 08-11-10 오전 8:30
전문대학, 전략기지 효과 '톡톡'
전문대학들이 중국에 전략기지를 마련해 진출을 꾀하고 있다. 중국 내 대학과 협약을 맺어 교수를 파견하는가 하면, 산학협력단을 통해 각종 수익사업을 벌이거나 한국 학생들의 취업에도 일조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어학원을 마련, 유학생을 데려오는 통로로도 이용 중이다. 수원여자대학은 지난 2004년 항저..
입력 : 08-11-10 오전 8:30
[수시2-2특집]인덕대학 “작지만 강한 대학”
인덕대학은 1971년 산업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국내 최초 2년제 전문교육기관인 ‘인덕예술공과전문학교’에서 출발, 현재 예능·공학·인문사회 3개 계열 27개 학과를 둔 종합전문대학으로 성장했다. 직업중심·현장중심 교육을 무기로 ‘즉시투입형’ 인재를 길러내며, 6000여 명의 재학생이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
입력 : 08-11-10 오전 8:30
일본 도쿄대 연구팀, 오차없는 시계 발명
일본 도쿄대 연구팀이 오차가 거의 없는 ‘최첨단 원자 시계’를 발명했다. 연구팀이 만든 시계는 일반 원자 시계보다 최대 10배가량 정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쿄대 연구팀은 원자 시계에 ‘광학 격자기술’을 적용, 보다 정확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광학 격자기술은 원자..
입력 : 08-11-10 오전 8:28
한국외대 “HK사업 선정, 문제있다” 소송 제기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사업 선정과 관련해 잇따라 법적 소송에 휘말리고 있다. 한국외대는 지난달 30일 학진의 인문한국(HK) 지원사업 선정 결과에 이의제기를 한 데 이어 조만간 효력 정지를 요청하는 가처분신청 등 법적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한국외대는 “예비선정결과를 통해 제기된 심사절차의 문..
입력 : 08-11-10 오전 8:00
[교육정책] 인문한국 지원사업, 또 선정 논란
노벨상 수상자 9명 국내 대학강단 선다
노벨상 수상자 9명을 비롯해 세계 석학 81명이 내년부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대학에 초빙교수로 임용돼 강단에 선다. 이들 해외석학은 학생들에게 직접 강의를 하는 것은 물론 국내 교수진과 공동 연구도 추진하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6월 공고한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orld Cl..
입력 : 08-11-09 오후 12:46
[교육정책] WCU 3유형 30곳 79과제 확정
WCU 3유형 30곳 79과제 확정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사업에 대한 1차 국내 전공패널 심사 결과 1·2유형의 경우 80% 가까운 사업단이 탈락했다. 특히 지방단위 사업의 경우 1·2유형에서 99개 신청과제 중 9개만 1차 심사를 통과해 추가 공고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
입력 : 08-11-09 오후 12:00
[교육정책] 노벨상 수상자 9명 국내 대학강단 선다
[대학행정] [기고]세계화 시대의 한국의 교육과 글로벌 대학
[사람과생각]“음악은 학생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통로”
지난 4일 명지대 인문캠퍼스 대강당에서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30 여명의 교수들이 학생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던 것. 교수들은 고금연주·색소폰 연주·독창·중창·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윤수 교수(행정학과·사진..
입력 : 08-11-07 오후 11:00
[기고]세계화 시대의 한국의 교육과 글로벌 대학
"세계화 시대의 도래는 1980년대 말 냉전시대의 종식, 1990년대 초 급격한 인터넷의 확산 등을 통해서 과거의 국제관계와는 질적?양적으로 다른 세계화의 경험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 세계화는 새로운 시?공간의 개념을 의미하며,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로서의 상호의존성과 네트워크가 증가하며, 다국적 기업, UN과 같..
입력 : 08-11-07 오후 11:00
영호남 4개대, ‘행정직원 워크숍' 공동 개최 합의
동아대·영남대·조선대·원광대 등 영호남 4개 대학이 행정직원 워크숍을 공동 개최키로 합의했다. 이들 4개 대학 총장들은 7일 동아대에서 총장협의회를 갖고 내년 여름방학기간 중에 '영호남 4개 대학 행정직원 워크숍'을 개최키로 했다. '영호남 4개 대학 행정직원 워크숍'은 4개 대학의 행정력을 강화..
입력 : 08-11-07 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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