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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가짜 학위 사건'이 낳은 각종 의혹
신정아씨 학력위조 사건에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연루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정황이 확인되면서 이른바 외압, 배후설이 힘을 얻게 됐다. 지금까지 신정아씨 사건에 대해 제기된 의혹은 수십 가지가 있으나 이를 크게 분류하면 ▲학력위조 경위 ▲동국대 임용과정 ▲스페인 아르코 큐레이터 선임 과정 ▲광주비엔..
입력 : 07-09-10 오후 11:14
신정아씨 '학력위조' 사건 일지
▲ 2005년 9월 = 신씨, 동국대 조교수로 특채 임용됨. 대학미술협의회, 동국대에 신씨의 예일대 박사학위가 가짜임을 시사하는 증거 전달. 동국대 '검증 거쳤다'며 의혹 묵인. 신씨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 개인회생 신청 ▲ 2005년 11월 = 신씨,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로부터 개인회생 개시 결정 받음 ..
입력 : 07-09-10 오후 11:13
변양균 연루..'신정아 사건' 외압 의혹 사실로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 학력위조 사건에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연루된 정황이 10일 확인됨에 따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변 전 실장의 연루사실은 '학력위조'를 사회적 이슈로 만든 신씨 사건이 단순히 개인적인 사기극을 넘어 고위층의 후원을 등에 업은 외압에 의한 것이었음을 확인해 주고 있기 때문이..
입력 : 07-09-10 오후 11:12
변양균 靑 정책실장 누구인가
신정아씨 '가짜 학위 스캔들' 파문에 연루된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은 참여정부 들어 승승장구한 대표적인 엘리트 관료이다. 변 실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옛 경제기획원과 기획예산처에서 예산업무를 꾸준히 해온 예산 전문가였지만 부처 내에서는 잘 나가는 '주류'는 아니었다고 한다. 기획예산처 국장이던 2001..
입력 : 07-09-10 오후 11:12
'학위공장' 교수 이번주 검찰 소환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이명재 부장검사)는 10일 비인증대 박사 학위를 이용해 국내 대학에 부정 취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교수들을 이르면 이번 주부터 소환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제보 등을 통해 학술진흥재단이 아직 비인증대학으로 분류하고 있지 않지만 실제 비인증대학으로 의심되는 여러 대학을 골라..
입력 : 07-09-10 오후 11:10
사흘 앞둔 조선대 총장선거 '안갯속'
사흘 앞으로 다가온 조선대 총장 선거 판세가 여전히 안갯속에 있다. 10일 조선대에 따르면 선거일에 가까워질 수록 6명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으면서 선거는 일부 후보들의 의혹 제기 등으로 과열양상을 띠고 있다. 후보 등록 직후 '2강' 또는 '3강'이라는 분석이..
입력 : 07-09-10 오후 11:09
박찬법 경희대 총동문회장
박찬법 경희대 총동문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부문 부회장)은 11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07학년도 2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부 및 대학원생 등 총 18명에 대해 4천여만원을 지급한다.
입력 : 07-09-10 오후 11:07
탤런트 최불암씨, 세명대 강단에 올라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총장 김광림)는 2학기부터 국민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씨를 방송연예학과 초빙교수로 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2학기부터 방송연예학과에서 연기를 가르치게 될 최씨는 한양대 영화학과를 졸업, 1967년 KBS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데뷔해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에 출연하였으며..
입력 : 07-09-10 오후 11:06
원주시의회, 통합 강릉대 교명이행 촉구
강릉대와 원주대학의 통합 후 교명(校名) 변경을 놓고 양 지역사회 간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의회가 교명 변경 이행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원주시의회(의장 원경묵)는 10일 전체 시의원과 '원주.강릉 통합국립대 교명 합의이행을 위한 원주권 추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고 강릉대와..
입력 : 07-09-10 오후 11:05
조영주 KTF 사장, 서울공대 동문상 수상
조영주 KTF 사장은 10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엔지니어링하우스 대강당에서 김도연 공과대학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울대 공대 동문 행사에서 '자랑스런 서울대 공대 동문인상'을 받았다.
입력 : 07-09-10 오후 11:04
외국어고 교장들 "교육부, 특목고 지정 해제.. 'No'..
전국외고교장장학협의회 회장인 유재희 과천외고 교장은 10일 입시 위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일부 특목고의 지정해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교육부 방침에 대해 '불가(不可)'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 회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의견 수렴이 덜 된 상태임을 전제한 뒤..
입력 : 07-09-10 오후 11:02
연세대 노벨포럼 개막…"친환경적 '녹색화학' 지향할때"
200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노요리 료지 일본 나고야대 교수는 10일 "과학에 기반한 기술에 대한 문화적인 통제가 불가피한 때가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연세대에서 열린 제2회 연세노벨포럼 특강에서 "미래 생명과학 응용에 대해서는 경제ㆍ군사적인 통제로만은 충분치 않으며 과학기술의 통제되지 않은 ..
입력 : 07-09-10 오후 11:00
공주교대 새 총장 누가될까
대전.충남지역 대학에서 총장선거가 잇따라 치러진다. 10일 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오는 19일 공주교육대학교 제5대 총장선거가 실시된다. 공주교대가 지난 6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초등윤리교육과 박찬영, 초등과학교육과 전우수, 초등사회교육과 강경원, 초등체육교육과 조준명 교수가 등록을 마쳤..
입력 : 07-09-10 오후 10:59
청와대 변양균 실장 사표 수리
청와대가 10일, 그동안 '신정아 사건' 개입 의혹을 받아왔던 변양균 청와대 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청와대 전해철 민정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변실장의 사표수리 사실을 밝히며 '변 실장이 신정아씨와 가까운 사이라는 사실이 신씨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밝혀졌고, 이에 따라 변 실장이 조사나 수사..
입력 : 07-09-10 오후 6:22
[사회] 동국대 관계자들 "변양균 이야기 들은 적 없다"
[사회] '신정아 가짜 학위 사건'이 낳은 각종 의혹
[사회] 신정아씨 '학력위조' 사건 일지
[사회] 변양균 연루..'신정아 사건' 외압 의혹 사실로
[사회] 변양균 靑 정책실장 누구인가
기초과학 위기는 철학·비전 부재 탓
정부는 최근 국가 연구개발(R&D)사업 예산 중 기초연구 비중을 올해의 25.3%에서 내년에는 26.4%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연구비 가뭄에 허덕이고, 기초과학에 대한 우리 사회의 실질적인 관심과 기대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정작 기초과학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
입력 : 07-09-10 오후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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