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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MPA 학위 과정 신설 붐
지금까지 MBA는 주로 사기업에서 개인이 경제 활동을 하는 데에 필요한 전문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경제 활동에 대한 지식은 공적인 영역에서도 필요하다는 사실이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최근 영국에는 공공 행정에 관한 MBA 과정 즉, MPA 과정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
입력 : 04-03-21 오전 8:19
호주, 유학생 수 16.5% 증가
3월 초 호주 정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작년 호주 유학생 수는 16만7천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6.5배 증가했다. 호주 정부는 이를 2001년 이후 엄격해진 미국의 비자 정책 때문에 유학생들이 대거 호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북미국제교육자협회(NAFSA) 집행 위원장인 빅터 C. ..
입력 : 04-03-21 오전 8:19
일 국립대 백년만의 대개혁 '환호 반 우려 반'
내달부터 일본 정부는 '각 국립대학들이 자체 행정권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학교를 운영할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립대학 6개년 계획을 시행하게 된다. 일본의 국립대학들은 100년 만에 감행된 이 놀라운 개혁에 환호하는 가운데 행여나 이것이 장차 정부의 또 다른 통제 수단이 되지 않을까 긴장을 늦추지 않..
입력 : 04-03-21 오전 8:18
연세대 총장후보 5명 주요 공약사항
김한중 박우서 이성호 정창영 주인기 등 연세대 15대 총장선거에 입후보한 5명의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연세대 교수들의 연봉을 임기 내에 국내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단과대 자율경영 등 분권화를 추진하며, 기금모금 전문가를 활용해 재정확충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연구·행정·재정 등 분야에서 이들이 제..
입력 : 04-03-20 오후 5:26
연합대학 추진 희비 엇갈려
광주·전남지역과 대전·충남지역 국립대들이 최근 잇따라 연합대학 계획을 발표하는 등 국립대의 권역별 연합대학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01년 국내 대학 최초로 협약을 맺고 연합대학체제를 돌입을 예고했던 대구·경북지역 대학들은 교류협력 수준의 초기단계에서 제자리걸음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입력 : 04-03-20 오후 5:21
연세대 본격적인 총장선거체제 돌입
김한중, 박우서, 이성호, 정창영, 주인기 등 연세대 교수 5명이 지난 18일 연세대 교수평의회에 총장후보자로 등록하면서 연세대가 본격적인 총장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그러나 교수직선 방식을 주장하는 교수평의회와 총장선임이 고유권한임을 주장하는 법인 이사회의 견해차로 다소간의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연세..
입력 : 04-03-20 오후 5:15
(8) 이판사판 - “사생결단의 어쩔 수 없는 선택”
지난날 한 때 우리나라에는 ‘세상은 요지경 속’이라는 노래를 곁들인 <이판사판 춤>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적이 있다. 무명가수의 출세작이기도 한 이 춤의 이름처럼 세상은 어차피 ‘이판사판’이기 때문에 대중의 인기가 폭발적이었던 것이다. 이 ‘이판사판’의 사전적 의미는 ‘막다른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게 된 ..
입력 : 04-03-20 오후 3:52
탄핵 정국을 보는 시각
우리 사회에는 언제부터인가 같이 살아가는 문화가 부족하다. 친구가 아니면 적이고, 흑이 아니면 백이다. 우리의 정치판도 퍼펙트 게임이나 제로섬 게임만을 선호한다. 탄핵 정국을 보는 시각이나 해법도 이와 같다. 나라의 장래를 생각할 때 심히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같은 언론 매체인 방송과 신문, 시민 운동..
입력 : 04-03-20 오후 3:50
“태극기 휘날리며” 감상법
강제규 감독이 영화 한 편을 내 놓자 엄청난 관객이 몰려들었다. 1천만명에 육박한다니 그야말로 '대박'이다. 5년 전에도 <쉬리>를 내놓은 강감독은 '마이더스의 손'을 가졌다 할만 하다. 언론은 매일 관객 기록 갱신을 보도하고 평론가는 이 작품을 놓고 이런 저런 평가들을 하고 있다. 이렇듯 한 편의 영화가 사회적..
입력 : 04-03-20 오후 3:46
국제/비교교육 전문가 양성 시급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제48차 국제비교육학회(CIES)가 열렸다. 아메리카대륙의 국제/비교교육학회인데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분야 교육학자들이 모여 발표를 하기 때문에 여기에 참석하면 한 자리에서 전세계 교육의 최근 흐름을 엿볼 수 있게 된다. 나는 1991년부터 이 학회에 참..
입력 : 04-03-20 오후 3:45
대학의 경쟁력에 대한 이견과 오해
고등교육의 경쟁력이 필요하다는 데 대해서는 더 이상의 논의가 필요 없을 것이다. 문제는 왜 우리 나라의 대학들이 경쟁패러다임을 수용하지 않는가에 대한 이견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그러한 이견들이 가지고 있는 논리적 한계나 현실적 이해주장을 지적하고들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그룹은..
입력 : 04-03-20 오후 3:41
교육정책 난 기류, 판단 착오 속출
교육부가 추진하는 주요 교육 정책에 난기류가 형성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취임 석달을 맞은 안병영 교육부총리가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핵심으로 내놓은 교육방송(EBS) 수능 강좌가 서버다운과 시청권 제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당초 계획과는 달리 예산이 과다 지출되는가 하면 정책판단 미비로 담당과장이 경질되는 등..
입력 : 04-03-20 오후 2:07
탄핵 보는 시각 '3인 3색'
대통령 탄핵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는 가운데 대학사회에서 탄핵정국을 보는 시각과 향후 전망을 가늠하는 인식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립’이나 ‘찬성’ 입장을 취할 경우 이들 사이에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탄핵반대 세력에 의해 배척되는 현상도 보..
입력 : 04-03-20 오전 11:15
[인터뷰]북한 대학생, 김형직 사범대 리덕성 군
김일성 부친의 이름을 딴 김형직 사범대는 북한 최고의 교원양성소로 김일성 종합대, 김책공대 등과 함께 명문대에 속한다. 이번 남·북 대학생 모임에 김형직 사범대 대표로 참석한 리덕성(문학·3) 군을 만나봤다.
-남·북 대학생이 첫 만남을 가졌다. 소감이 어떤가.
“통일에 대한 열기가 끓어 넘친..
입력 : 04-03-20 오전 10:10
한국정치연구회 "개헌시도 안돼"
한국정치연구회(회장 정해구·성공회대 교수)는 19일 탄핵 정국에 대해 성명을 내고 "그 어떠한 개헌시도나 논의 자체도 단호히 반대하며, 지금 자행하고 있는 탄핵 사유 추가 행태 역시 즉시 중지돼야 한다”며 "아댱은 국민들에게 저질렀던 망언과 탄핵소추안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또 “열린우..
입력 : 04-03-20 오전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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