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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취업률 높여라' 비상
대학가에 학생 취업률 높이기 비상이 걸렸다.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신입생 충원율이 해마다 낮아지는 상황에서 졸업예정자들의 취업률은 곧바로 신입생 충원에 직결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23일 대학가에 따르면, 건국대는 2003년부터 학기 초마다 우수한 자질을 갖춘 졸업예정자의 신상 정보와 자기소개서..
입력 : 06-10-23 오전 8:23
정부지원 받으려 신입생 충원율 '조작'
지방 ㅈ대가 교육인적자원부의 누리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60~80세 노인들을 대거 입학시켜 신입생 충원율을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누리사업은 2004년부터 5년간 1조4,000억여원이 투입되는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 이 대학은 이후 정부로부터 8억여원을 지급받았고, 당시 입학한 노인들은 대부분 학업을 중..
입력 : 06-10-23 오전 8:16
국내 첫 IT MBA과정 개설
지난 10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경영전문대(MBA) 예비인가를 받은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가 다음달 6일부터 MBA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ICU는 석사과정 30명, 박사과정 10명 등 모두 40명으로 내년 3월 출발하는 ‘글로벌 IT MBA 과정’신입생 오는 11월 6일부터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입력 : 06-10-22 오후 9:42
서울대 공대 ‘영어 수업’ 출발전부터 '삐걱'
서울대 공과대학(학장 김도연)이 내년 1학기부터 도입키로 한 '영어수업'이 출발도 하기 전에 삐걱이고 있다. 일부 교수들이 영어 수입 도입에 부정적 의견을 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 공대는 외국인 학생이 단 한 명이라도 듣는 모든 공대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대학..
입력 : 06-10-22 오후 9:38
"전현직 교수 등 해외 가짜박사 154명 확인”
전현직 대학교수, 고위 공무원 등 154명이 국내에서 학위가 인정되지 않는 4개 외국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아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교육위 소속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실에 따르면, 주 의원이 교육부 산하 학술진흥재단(학진)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학진은 지난해 10월 미국의 ‘..
입력 : 06-10-22 오후 9:33
연세대 문과대 학생들 '과제물 돌려받기 운동'
“교수님, 채점한 보고서 꼭 돌려주세요!” 대학의 사제지간이 변하고 있다. 이제 대학생들은 교수한테 에이(A), 비(B), 시(C)로 결과를 통보받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제출한 보고서에 대한 꼼꼼한 평가를 기대한다. 연세대 문과대 학생회가 이번 학기부터 ‘과제물 돌려받기 운동’을 시작했다고..
입력 : 06-10-22 오후 9:30
고려대 차기총장 10여명 각축
12월20일 어윤대 총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고려대의 새 총장 후보로 10여명의 인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22일 고려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시작된 제16대 총장 공모에 지금까지 교내 인사 10명이 응모했거나 출마를 준비 중이다. 'CEO형 총장'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어윤대(61) ..
입력 : 06-10-22 오후 9:26
"美 명문대학 기금모금 경쟁 치열"
경쟁에 사로잡힌 미국 명문대학들이 수십억달러 규모의 기금모금 캠페인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스탠퍼드대학은 지난주 학부와 대학원 연구시설 확충 등을 위해 향후 5년간 43억달러의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스탠퍼드대학은 역대 최대규모인 ..
입력 : 06-10-22 오후 9:24
업종별 선호학과..자동차-기계공학, 금융-경영학
이공계열은 특정업종에서 특정학과를 선호하는 반면 인문사회계열은 전반적으로꾸준히 수요는 있지만 인기는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인사취업전문기업 인크루트가 상장기업 325개사를 대상으로 '업종별로 어떤 학과를 가장 필요로 하고 많이 찾는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응답을 얻었다고 밝혔다. 조..
입력 : 06-10-22 오후 9:21
영재 송유근군과 노벨상 수상자의 만남
인하대학교 과학 영재 송유근(8)군이 2002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쿠르트 뷔트리히 스위스 연방공과대 교수와 22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송군과 인하대 영재교육원 장학생인 유태룡(인천 계산고 3년), 지성열(인천 제일고 2년)군 등 3명은 이날 대학 측의 주선으로 뷔트리히 교수와 인천 덕적도..
입력 : 06-10-22 오후 9:12
동국대, 수시2학기 논술에 北核문제 '눈길'
동국대가 21일 치른 2007학년도 수시2학기 자연계 논술시험으로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된 문제를 출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학은 자연계 논술 첫번째 제시문에서 원자폭탄의 탄생, 제조원리를 원료에 따라 자세히 설명하고 핵폭발 위력에 대한 정보를 준 뒤 북한 핵실험 상황을 추정하라는 문제와 우리나라가 핵..
입력 : 06-10-22 오후 9:10
최규하 전 대통령 별세
최규하(崔圭夏)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전직 대통령 가운데 최고령이었던 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께 서울 서교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7시 37분께 영면했다. 서울대병원측은 최 전 대통령의 사인을 급성 심부..
입력 : 06-10-22 오후 9:08
"교수는 연구를, 직원은 행정을"
“교수 처장은 성역인가? 교수는 연구와 교육에 전념해야하고, 행정은직원들에게넘겨야한다.” 대학의 행정 혁신을 위해 대학 내 각 행정부서의 최고 의사 결정권자인 처장을 교수가 아닌 직원이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다. 2년 임기의 교수 처장이..
입력 : 06-10-21 오후 2:38
모든 이를 위한 클레멘트코스를!
학교에는 공부 잘 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이 있고, 직장에서는 일 잘하는 직원과 못하는 직원이 있다. 각자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성과나 업적의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근본적인 보다 질문을 던져야 한다. 왜 공부해야 하는가, 왜 일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다. 물고기를 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입력 : 06-10-21 오후 2:00
[개교 100주년 맞은 삼육대] “삼육대 100년, 세계..
지난 10월 10일 개교 100주년을 맞은 삼육대는 동문과 재학생, 학부형, 지역주민등을 대거 초청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고 있다. 우선 개교 기념식에는 파너스 스쿠만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와 닐스 앤더슨 미국 앤드류스대학 총장 등 국내외 24개국의 43개 자매대학 총장과 동문, 재학생 등 3,000여..
입력 : 06-10-21 오후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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