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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사학법 재개정 안하면 낙선운동"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요구하고 있는 개신교계가 "사학법 재개정에 반대하는 대선ㆍ총선 후보자들에 대해 조직적 낙선운동을 전개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기독교사회책임(공동대표 서경석 목사)은 "현행 사학법은 선교의 자유와 사학의 자율을 침해하는 법률"이라며 "사학법 재개정에 반대하는 의원들에 대해 조직적 낙..
입력 : 07-04-18 오후 4:10
한국 토플 순위, iBT 실시 후 대폭 추락
토플 시험이 인터넷 기반의 iBT(internet-Based Toefl)로 바뀐 이후 한국인들의 평균 토플 성적 순위가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토플시험 주관사인 미국의 ETS가 웹사이트에 올린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CBT(Computer-Based Toefl) 토플 성적은 20..
입력 : 07-04-18 오후 4:08
국회 교육위 간사 3명으로 늘어나
국회 교육위원회는 1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통합신당모임 소속 김낙순 의원을 새로 간사에 선임했다. 열린우리당 소속 김영춘·최재성 의원이 각각 행자위와 건교위로 옮겨가고, 열린우리당 탈당그룹인 김 의원과 무소속 천정배(민생정치모임) 의원이 새로 교육위에 배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국회법 제50조는 교섭단체별..
입력 : 07-04-18 오후 4:03
"한국학생에 대한 보복없을 것"
현재 국내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버지니아텍 학생이 모교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한국 학생들에 대한 보복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5년 건국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버지니아텍 화학과 4학년생인 션 세틀(22)씨는 1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으로 누군가를 함부로 비난..
입력 : 07-04-18 오후 3:51
오명 총장 버지니아텍에 애도의 뜻 전달
건국대 오명 총장이 18일 총기사고가 발생한 버지니아공대 찰스 스티거 총장에게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버지니아공대는 지난 2005년 건국대와 교류협정을 체결한 대학으로 현재 건국대생 2명이 공부하고 있고, 버지니아공대생 1명이 건국대서 유학중이다. 오는 5월에는 버지니아 공대생 18명과 지도교수 2명이..
입력 : 07-04-18 오후 3:36
영남대, 모교 출신 '총장포럼' 열어
영남대(총장 우동기)가 모교 출신 대학 총장 모임인 '총장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영남대 출신 현직 총장은 모두 7명. 79년 행정학과를 졸업한 우동기 총장을 비롯, 이의근 대신대 총장(경제학과 64년 졸업), 김광림 세명대 총장(경제학과 73년 졸업), 한재숙 위덕대 총장(가정..
입력 : 07-04-18 오후 3:10
이공계 국가장학생 4,000명 선발
올해 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이공계 국가장학생 4,000명이 최종 확정, 발표됐다. 과학기술부(부총리 김우식)는 국내 이공계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 학부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2007년도 이공계 국가장학생을 선발한 결과 성적우수 장학생 2,400명, ..
입력 : 07-04-18 오후 2:33
한-이태리 첨단과학기술 한자리에
한국과 이태리의 첨단과학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기회가 마련된다. 과학기술부(부총리 김우식)는 이태리 외교통상부와 공동으로 '제3차 한·이태리 과학기술포럼'을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이틀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술포럼에 참석하는 전문가들은 30여명 수준으로 ..
입력 : 07-04-18 오후 2:19
한국외대 직원노조 '행정서비스헌장' 선포
280일간의 파업을 겪었던 한국외국어대(총장 박철) 직원노조가 '행정서비스헌장'을 18일 발표했다. 행사는 화상강의 시스템을 이용해 서울·용인캠퍼스에서 동시 진행됐다. 한국외대 직원노조(지부장 박선영)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행정서비스헌장'은 잘못된 서비스 시정,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활용 등의 내용을 담고 ..
입력 : 07-04-18 오전 11:37
"출교사태 1주년, 해결 촉구"
고려대 출교자들이 출교사태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출교조치 철회를 촉구했다. 출교자들은 18일 오전 고려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년 전인 2006년 4월 19일, 고려대 당국은 출교 징계를 내리는 과정에서 충분한 공론화를 거치지 않았고, 출교 징계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분명히..
입력 : 07-04-18 오전 11:28
서울대 총학 재선거 투표율 낮아 연장될듯
서울대 총학생회 재선거가 투표율 저조에 따라 연장투표로 진행될 전망이다. 18일 서울대 총학생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 마감일 하루 전날인 17일까지 유권자 1만8,134명 중 6,655명이 투표해 36.7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투표율이 10~14%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20일까..
입력 : 07-04-18 오전 11:23
한미FTA 타결, 구직자 숨통 더 조여
한미FTA 타결이 취업난에 허덕이는 구직자의 숨통을 더 조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직자 10명 중 7명은 한미FTA타결로 취업을 위한 영어준비에 더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전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구직자 1,653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입력 : 07-04-18 오전 9:53
공정위 "토플.토익시험 주관사 독점 예의주시"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은 18일 "토플(TOEFL)시험과 토익(TOEIC)시험을 주관하는 미국 교육평가원(ETS)에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ETS의 독과점 문제에 대해 "단순한 기술적 ..
입력 : 07-04-18 오전 9:26
"학교총격 모방범죄 가능성 높다"
버지니아텍 총격사건의 여파로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비슷한 모방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캐나다의 범죄심리학자가 경고했다. 16일 캔웨스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UBC)의 샌드라 로빈슨 교수는 "이처럼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을 때 모방범죄가 잇따를 가능성이 높으므로 대학과 직장의..
입력 : 07-04-18 오전 9:24
美수사당국 "조승희 총기난사 잠정 치정사건"
미국 수사당국은 9.11 테러이후 최대의 인명 참사를 낸 베지니아텍 총기 난사사건의 범인 조승희의 범행동기가 여자친구와 관련한 치정사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보고 정학한 원인을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버지니아 경찰서장은 17일 최승현 주미대사관 워싱턴지역 영사와의..
입력 : 07-04-18 오전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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