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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서 서울대 가면 등록금 걱정 '끝'
올해부터 경북 영천지역 고교에서 서울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4년 동안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게 된다.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7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천시장학회에 따르면 올해 지역에서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은 모두 2명으로 이들에게는 ..
입력 : 07-02-13 오전 8:49
한국어.일본어, 중국 대학 캠퍼스서 인기 폭발
수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대학생들의 제2외국어 선택은 독일어와 프랑스어에 집중됐으나 이제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많은 학생들로부터 제2외국어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중국청년보가 12일 보도했다. 중국 대학생들의 이 같은 제2외국어 선택 추세 변화는 한국과 일본에서 전해지는 대중문화의 유행과 더불어 두 나라의..
입력 : 07-02-13 오전 8:45
가톨릭 미술상에 김태 서울대 교수
제12회 가톨릭미술상 특별상에 김태 서울대 미술대학 명예교수가 선정됐다고 천주교 주교회의 문화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가 12일 밝혔다. 건축부문 본상에는 김창수 아주대 건축학과 겸임교수, 섬유부문 본상에는 문미영 전주대 예체능대학 산업디자인학부 교수 등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4시 ..
입력 : 07-02-13 오전 8:41
`연세대 명당' 새 주인 찾았다
교육부 수장 2명, 총장 1명을 배출한 연세대 최고 명당의 새 주인이 나왔다. 13일 연세대에 따르면 이달 퇴임하는 안병영(66세) 행정학과 교수 뒤를 이어 연희관 317호 주인공이 한정호(52세) 교수로 확정됐다. 한 교수는 바로 옆방인 318호를 사용해 왔다. 화제의 317호의 첫 주인이었던 안..
입력 : 07-02-13 오전 8:19
軍 장학금 20% 삭감 추진 '논란'
군 장학생들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던 군 당국이 이를 20% 가량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학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13일 육군과 학생중앙군사학교에 따르면, 군은 그동안 대학 졸업 후 일정기간 장교로 복무하는 조건으로 선발된 군 장학생들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했으나 올해 전반기부터 이를 80%로 낮..
입력 : 07-02-13 오전 8:12
학자금 대출금리 7% → 5% 인하 추진
한명숙(韓明淑) 총리는 1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학자금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들은 기준을 정해 해제해 줄 생각”이라고 답했다. 또 현행 7% 수준인 학자금 대출 금리를 5%대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최근 논란이 되는 대학 등록금 대책의 일환이다. 한 총리는 이날 열린우리당 정봉주..
입력 : 07-02-13 오전 8:06
고려대 이과대도 '총장 자진사퇴' 촉구
고려대 정경대와 문과대에 이어 이과대도 성명서를 발표, 이필상 총장이 제안한 신임투표 반대와 이총장 퇴진을 요구했다. 이과대는 12일 오후 4시부터 교수총회를 개최, 이같은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들은 "표절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는 총장이 제안한 신임 투표의 표결로서 면죄될 수 없다"며 "이과대학 교수들은 투..
입력 : 07-02-12 오후 6:51
이필상 총장 거취 어떻게 될까?
이필상 고려대 총장이 자신이 제안한 신임투표가 일부 단과대에 의해 거부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9일 정경대, 인문대, 이과대 등이 신임투표 반대와 이 총장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고, 교원윤리위원회도 투표 참관을 안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벌써부터 이 총장 자진 사퇴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거론하는 움직임도..
입력 : 07-02-12 오후 6:45
늦깍이 졸업생, 모교에 1억 기탁
가정형편이 어려워 뒤늦게 대학에 입학, 불혹(40세)의 나이에 대학을 졸업하는 예비 졸업생이 어려운 환경의 후배들에게 써 달라며 모교에 1억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는 14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경영학과를 졸업하는 이강영씨(40). 지난 2003년 36세의 나이로 뒤늦게 대학에..
입력 : 07-02-12 오후 6:08
연세대·한양대 등 5개대, 인권위 권고 수용키로
경남대, 경북대, 연세대, 전남대, 한양대 등 5개 대학이 국가인권위 권고를 수용해 2008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수시모집에서 검정고시 출신자에게 지원자격을 부여키로 최종 결정했다. 12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에 따르면 “대학 수시모집 시 검정고시 출신자라는 이유로 시험에 응시할 수 없는 것은 차별”이..
입력 : 07-02-12 오후 5:58
서강대, 교직원에 무료 법률상담서비스
서강대(총장 손병두)는 교수와 직원 등 대학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부동산 투자와 고용 문제 등 교직원이 일상에서 맞부닥치는 모든 문제에 대해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서강대는 지난해 김평우, 이은기, 최영홍, 김관기, 홍대식 교수 등 5명의..
입력 : 07-02-12 오후 5:50
이필상 고려대총장 또다시 '위기'
이필상 고려대 총장이 제안한 신임투표가 무산될 위기를 맞고 있다. 일부 단과대가 신임 투표 실시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투표에 불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 단과대는 이 총장에 대해 '자진 사퇴'할 것을 촉구,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 또 전체적인 투표 참관을 맡기로 한 교원윤리위원회도 "전자투표는 기..
입력 : 07-02-12 오후 5:46
여야 사학법·등록금 또 '평행선'
국회의 12일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대학등록금 인하와 사립학교법(이하 '사학법') 재개정 문제를 두고 여야의 팽팽한 신경전이 또 다시 지속됐다. 대학등록금 문제와 관련,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해법은 그야말로 '천양지차'였다. 열린우리당은 등록금 인상 제한을, 한나라당은 정부의 등록금 지원..
입력 : 07-02-12 오후 5:35
자궁내막암 수술후 난소보존 가능
자궁내막암 수술 후 암의 난소전이에 대한 우려로 연령에 상관없이 난소를 포함한 양측 자궁부속기 절제해왔으나, 45세 미만의 젊은 여성의 경우에는 난소를 보존해도 재발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재원 교수팀(이택상, 박노현, 송용상, 강순범, 이효표)은 지난 1992년부터 2004년까지..
입력 : 07-02-12 오후 5:23
동의대, 행복하우스 3호 완공
동의대는 13일 '사랑의 집고치기' 일환으로 추진된 행복하우스 3호의 완공식을 갖는다. 동의대 건축설비공학과가 지난 5일부터 진행해온 행복하우스 3호는 부산시 동구 수정4동 청각장애인 김강석씨의 집으로 리모델링 작업에 학생과 교수 등 20여명이 투입됐다. 학생들은 보일러를 새로 깔고 옥상 방수 시설과 도배와..
입력 : 07-02-12 오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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