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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장기 인턴십 도입 방침에 대학가 일제히 '환영'
청년실업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대학들은 최근 전경련이 밝힌 인턴사원 채용 대폭확대와 장기인턴십 제도의 활성화 검토 방안에 일제히 환영하며 재계의 더 많은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경련은 지난 15일 윤덕홍 교육부총리와 등 교육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교육개혁특별위원회'를 열고, 3학년 2학기나 ..
입력 : 03-10-27 오전 9:18
대학의 패러다임 바꿔야
대학 졸업생의 취업전선이 허물어졌다. 대졸생의 취업률은 언제나 20%를 넘어 서지를 못하고 있다. 지방대 졸업생의 취업률은 더 심하다. 거의 제로 퍼센트를 맴돌뿐이다. 대졸생의 미취업문제는 경기 회복과도 무관하다. 경기가 좋아지면 그저 조금 좋아질 뿐이다. 이 모두가 오래전 부터 예견된 것이다. 경제사정 때문에 ..
입력 : 03-10-27 오전 8:45
[최양기 CJ 인사 상무] “최고의 리더와 전문가를 육성..
이직률 제로(0)’와 ‘최고 인재 발굴’. 최양기 CJ 인사담당 상무가 추구하고 있는 인재채용 철학이다. 지난 88년부터 CJ 인사업무를 담당한 최양기 상무를 만나 CJ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CJ 만의 독특한 채용프로그램은 어떤 것인지 알아봤다.
- CJ가 원하는 인재상은 ..
입력 : 03-10-27 오전 8:43
'빗장' 풀린 외국대학, 지역대학 '비상'
정부가 제주 및 인천 등 경제자유구역(경제특구)내에 외국교육기관의 설립요건을 대폭 완화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자 교육·시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대학들이 교육개방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그동안 물밑에서 외국대학 분교 유치를 ..
입력 : 03-10-27 오전 8:43
교수 채용과 대학의 질
대학들이 내년 1학기를 대비해 교수 채용을 서두르고 있다. 초빙 공고가 나가거나 이미 서류 심사까지 마친 대학들도 점차 늘고 있다. 교원 임용계획을 확정한 연세대는 내년 1학기를 대비해 2백19명의 교수를 충원할 계획이고, 고려대와 중앙대는 이보다 적은 1백2명과 80명을 각각 선발한다. 경희대와 한양대도 ..
입력 : 03-10-27 오전 8:37
지방대, 수능 앞두고 지역 고등학교에 눈물겨운 '구애작전..
수능시험이 다가오면서 신입생 유치에 사활을 건 지방 대학들이 고등학교를 향한 눈물겨운 '구애 작전'을 펼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수능시험은 사상 최소의 지원자를 기록, 지방대학의 홍보전은 어느 때보다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대전의 한 대학은 대전·충남지역 70여개 고등학교에 스캐너를 선물했다. ..
입력 : 03-10-27 오전 8:37
외국인 기숙사 건립비용 30억 지원
강원대 경희대 신라대 등 3개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신·증축비로 학교당 10억원씩 지원받는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촉진하고 대학의 국제화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신·중축비 지원사업’평가결과, 이들 3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4년제 대학 ..
입력 : 03-10-27 오전 8:37
경기 불황 대학가도 '여파'...상인,학생 울상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가 대학가를 '강타' 하고 있다. 학생들의 씀씀이가 줄어들면서 대학가 원룸과 오피스텔, 고시촌은 빈집이 넘쳐나고 있고, '불황 무풍지대'를 자랑하던 대학 인근 상가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가격을 낮추고 학생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 애쓰고 있다. 대학가 인근 벽들에 어지럽게 붙..
입력 : 03-10-27 오전 8:29
지방대 미충원률 12%, 존폐 위기
지방대의 신입생 미충원률은 올해 12%로 수도권 대학의 1.2%에 비해 크게 높으며 수도권 대학에 지방고교 출신 학생이 절반에 가까운 49%를 차지해 지방 출신 학생들의 수도권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가고시 합격자 가운데 평균 92..
입력 : 03-10-25 오후 7:14
미국 노스웨스턴대 MBA가 세계 최고
미국 노스웨스턴대의 켈로그 스쿨이 경영대학원 순위 세계 1위에 올랐다. 켈로그 스쿨은 미국 최고의 경영대학원으로 뿐만 아니라 세계 정상의 자리까지 차지하게 됐다. 2위는 다트머스대의 턱 비즈니스 스쿨이 차지했고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이 그 뒤를 이었..
입력 : 03-10-25 오후 7:10
러 수재들 향학 열기…'동토'녹인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는 약칭 엠게우라는 이름으로 러시아 인들에게 더 잘 알려진 대학교이다. 소련이라는 세계 최강국에서 경제하락의 추세로 속에서의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엠게우의 독보적인 자존심은 단지 러시아에서 뿐만이 아닌 세계적인 명성에 결코 뒤지지 않는 그들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인문학 및 자연 과학 분야..
입력 : 03-10-25 오후 6:02
세계적인 대학의 조건
필자가 머물고 있는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의 교정을 거닐다보면 여러 국가에서 온 여러 인종의 학생들을 곳곳에서 마주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필자가 속해있는 ‘교육연구학과’에서도 여러 나라 출신 학자들이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비영어권에서 온 초빙교수나 객원 학자들도 강의나 각종 학술 세미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입력 : 03-10-25 오후 5:19
가수 조영남씨 호남대 미술 특강
인기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조영남씨가 오는 27일 호남대 예술대학(학장 노의웅·서양화가)초청으로 광주지역 미술 동호인들을 찾는다. 이날 특강에서 조 씨는 ‘광주에서 미술이야기 하다’란 주제로 지난 1962년 강문고교 미술반장을 역임하며 화가의 꿈을 키워왔던 경험담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1964년..
입력 : 03-10-25 오후 4:59
이상주 총장 사표, 성신여대 어디로 가나
학내 구성원들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온 이상주 성신여대 총장이 지난 22일 사표를 제출했다. 성신여대 재단 한 관계자는 23일 “이사장이 이 총장의 사표를 반려하고 사퇴를 만류하기 위해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1일 취임후 2개월이 채 안돼 사표를 제출한 이 총장은 취임 전부터 대학 안팎에..
입력 : 03-10-25 오후 4:54
"기업체 요구따라 교과과정 개편"
$2$ “급변하는 산업체의 요구를 파악해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인턴사원제와 겸임교수 제도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삼성의 기술연구소와 계약을 맺어 이공계 교수들을 모셔오는 등 산업체에서 교수들을 초빙하려고 합니다.” 고려대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입력 : 03-10-25 오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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