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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개교 1백8주년 기념식
숭실대(총장 이호계)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에서 개교 1백8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이번 기념식은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과 제8회 숭실대상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숭실대상 수상자는 추양목회대상에 이용남 장석교회 담임목사가, 사회봉사대상에는 한상순 세림화이버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
입력 : 05-10-08 오후 2:18
HSK, 9일 호남대서
중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 해외 화교, 중국 내 소수민족의 중국어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중국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설립한 한어수평고시(이하 HSK)가 오는 9일 오전 9시 호남대(총장 이수일)에서 치러진다. HSK는 영어의 TOFEL 이나 일어의 JPT 테스트처럼 중국어의 전반적인 실력을 테스트하는 시험..
입력 : 05-10-08 오후 2:13
전국 대학생 의식조사 분석결과 [대학관]
■ 입학 이유?
“취직하려고 대학 왔다”. 대학생들이 입학 이유로 꼽은 첫 번째가 ‘직장 선택의 유리한 조건 획득’이었다. 비교적 솔직한 답변인 셈이다. 하지만 ‘신분 상승의 기회 확보’ ‘배우자 선택을 위한 좋은 조건 마련’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 ‘부모 권유’ 등의 답변이 줄을 이을 ..
입력 : 05-10-08 오후 2:13
전국 국·공립 대학생, 법인화 반대 투쟁 본격화
국·공립대 법인화에 대해 각 구성원들의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공립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법인화 반대에 나섰다. '국립대 법인화 저지, 교육의 공공성 쟁취를 위한 전국 국·공립대학생투쟁본부'는 8일 오후 3시 종묘공원에서 '전국 국·공립 대학생 공동행동의 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입력 : 05-10-08 오후 2:08
정치인 불신여전, 시민단체 신뢰
■ 2005년 대학생 그들은 누구인가?
대학생들이 가장 신뢰하는 집단은 시민단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불신하는 집단은 정치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갈등구조로는 ‘부유층 대 빈민층’ 구도(35.8%)를 꼽았으며,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로는 경제성장(23.4..
입력 : 05-10-08 오후 1:49
<5>결산좌담, "제2의 황우석 사태 막으려면 STS ..
본지는 이번 학기에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의 후원으로 “특별기획-사이언스코리아, STS에서 길을 찾는다”를 연재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한 STS란 학문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기획이 나름의 의미를 갖는다고 본다. 시리..
입력 : 05-10-08 오후 1:30
졸업생 36.8% 박사 24.4%가 여성이지만 교수는 1..
학원 강사는 대졸 여성들이 가장 많이 갖는 직업이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2005년 4월 1일 현재 취업한 여대생의 11.7%가 문리 및 어학계열 학원 강사이다. 일반 행정사무원(8.7%)과 예능계 학원 강사(6.0%), 간호사(조산사 포함 4.3%..
입력 : 05-10-08 오후 12:08
21세기는 ‘핑크컬러’ 시대, 여성인력 필수
여성의 전문직 진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 가운데 여성 비중은 2001년 41.2%, 2002년 41.7%에서 2003년 45.2%로 올라선 데 이어 올해 드디어 46%대에 진입했다(통계청). 컨설팅전문회사인 맥킨지는 한술 더 떠 “한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여성인력의 취업률을 2010년까지 9..
입력 : 05-10-08 오후 12:06
한밭대, 독일 마틴루터대와 학술교류협정 체결
한밭대(총장 설동호)는 지난 7일 한밭대 총장실에서 독일 마틴루터대와 학술교류협정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에 한밭대와 협정서를 체결한 마틴루터대는 한밭대의 첨단화학소재 상용화 지역기술혁신센터(TIC) 및 화공학부와 오랫동안 학술교류 및 인적교류를 가져왔다. 한밭대와 마틴루터대는 이번 협정을 통해 △교..
입력 : 05-10-08 오후 12:01
전문성 발휘 위해선 발언권 인정해줘야
대학도 일반기업처럼 강도 높은 구조개혁을 요구받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 컨설팅 시장이 관련 업계의 틈새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같은 대표적 민간경제연구소도 눈길을 돌릴 정도다. 경영 컨설팅 전문가의 눈에 비친 대학 행정전문화의 현 주소는 어디일까? 1998년부터 전국 20여개 대학의 컨설팅..
입력 : 05-10-08 오후 12:01
학점도 따고 보따리 무역해서 돈도 벌고
경성대(총장 나중식) 무역학과에서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경성대 27호관 앞에서 신발, 가방, 시계, 의류, 악세사리, 지갑 등 중국 항저우 및 이우 지역에서 보따리 무역으로 구입해온 상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여기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제무역학과의 전공과목인 '해외비즈니스문화실습' 과목을 들은 ..
입력 : 05-10-08 오전 11:57
대학 경쟁력, 직원으로부터 시작한다
고려대 예산조정팀 장일기씨는 퇴근 후 개인시간을 쪼개 학원에 다닌다. 회계 관련 수업을 듣기 위해서다. 회계 업무가 전문지식을 필요로 하는데다 관련 세법이 자주 바뀌기 때문이다. 최근엔 경영대학원도 수료했다. 장씨는 “외국대학의 선진 예산기법을 좀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욕심(?)을 품고 있다. 장씨가..
입력 : 05-10-08 오전 11:57
[제언]고등교육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우선순위
“우리의 초·중등 교육이 실패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대학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이는 미국인들이 보통 하는 소리이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의 경우 초·중등교육의 성과는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종 단계인 고등교육은 늘 세계 최하위라는 비판을 듣고 있다. 우리의 초·중등교육..
입력 : 05-10-08 오전 11:52
[시론]자주 외교와 맥아더 동상
외교에서 각국은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한미동맹도 이 기본적인 법칙을 벗어나지 않는다. 미국은 미국의 이익을 따라 움직인다. 한국은 한국의 이익을 따라 움직인다. 역사적으로 축적된 신뢰는 기회주의적 행동을 줄임으로써 상호이익인 거래를 쉽게 합의하도록 하여주는 범위에서만 유효할 뿐이다. 당연한 사실을 ..
입력 : 05-10-08 오전 11:51
[대학논단]관청과 대학, 교수와 공무원
길을 다니다 보면 관청 차들은 많이들 ‘공무 수행 중’이라는 표지를 달고 다닌다. 한 번은 아침 시간에 어떤 국립대 버스가 출근하는 교수와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태우고 가다가 신호 때문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역시 ‘공무 수행 중’이라는 표시가 큼직하게 쓰여 있었다. 승객 가운데는 자고 있는 사람이 ..
입력 : 05-10-08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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