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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레지덴셜 칼리지' 첫 도입
연세대가 영국의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대학 등에서 시작된 '레지덴셜 칼리지' 제도를 도입한다. 레지덴셜 칼리지는 교육시설과 기숙사 시설이 함께 있는 형태의 대학으로 학생들은 일반 교과의 지도교수 외에 기숙사 지도교수를 배정받는다. 현재 미국의 프린스턴 하버드 예일 대학 등지에서도 운영중이다. 16일 대학가에..
입력 : 06-10-16 오전 8:28
국민대 개교 60주년..남덕우·장영달 등 배출
국민대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17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악캠퍼스에서 기념식을 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해공(海公) 신익희 선생 등 상해 임시정부 인사들이 해방 직후 귀국해 1946년 국가재건을 위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세웠다. 해공 선생은 '독서불망구국(讀書不忘救國.책을 읽되 나라의 운명을 잊지 말라)'..
입력 : 06-10-16 오전 8:22
"서울대 총장선거 법 위반 많았다"
지난 7월 끝난 서울대 총장선거에 현행법 위반 사항들이 많았음이 드러났다. 서울대 교수협의회는 최근 '제24대 총장 선거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 이같은 사실을 실토했다. 보고서는 지난 서울대 총장 선거 과정에 후보자간 상호 비방과 흑색선전 등 각종 현행법 위반 사례가 많았음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 후보자..
입력 : 06-10-16 오전 8:18
더이상 '국내용'으론 안된다
“세계 수준의 대학경쟁력을 길러라” 영국의 더 타임즈가 지난 5일 선정 발표한 세계 100대 대학 중 서울대가 63위권에 진입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그러나 우리의 국력과 교육 수준으로 봤을 때 우리 대학들이 세계적인 명문 대학과 어깨를 겨루기에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높다. 평가기관의 대학 ..
입력 : 06-10-14 오후 1:36
투자, 투자, 투자없이 연구력 상승은 없다
세계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대학들의 ‘무한경쟁’이 치열하다. 더 이상 ‘국내용’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현실 인식은 각 대학의 발전 전략에 ‘세계 몇 위권 진입’, ‘중점 육성’, ‘인센티브’ 등을 키워드로 등장시키고 있다. 최근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논문 실적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는 ..
입력 : 06-10-14 오후 1:36
한반도 평화 방안을 찾는다
북한의 핵실험 발표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문제가 이슈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평화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제평화대학원대학(총장 이승헌)은 오는 20일 서울 대우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한반도 및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국제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전..
입력 : 06-10-14 오후 1:02
사립대 37곳이 같은 설립자가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 2..
2005년 현재 2개 이상의 대학이나 전문대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곳은 설립자를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37곳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경숙 의원(열린우리당)이 13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받아 분석한 ‘동일법인 및 동일인의 다수 ..
입력 : 06-10-14 오전 7:06
한의학전문대학원 6곳 신청
이제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지방 국립대 1곳에 한의학전문대학원을 설치하기 위한 신청접수가 지난 13일 마감됐다. 의과대학이 있는 9개 지방 국립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전남대, 충북대 등 6곳이 유치의사를 밝혔다.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는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 ..
입력 : 06-10-14 오전 7:02
교육부 국정감사서 사학법 재개정 논란 재연(종합)
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3일 교육인적자원부를 시작으로 정기국회 국정감사에 들어갔다. 내달 1일까지 모두 49개 기관에 대해 국감을 실시한다. 첫날 교육부 국감에서도 최근 논술 비중 강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2008학년도 대입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둘러싸고 치열한 기..
입력 : 06-10-14 오전 6:59
재정 지원, 편중ㆍ중복 수혜 “퍼주기식”
정부 재정지원 사업들이 일부 대학들에게 중복 수혜를 주는 등 퍼주기식 예산낭비를 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지원목적이 유사한 사업들을 서로 상이한 주관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데다 지원목적과 성격이 달라도 일부 대학들에 중복 수혜가 이뤄지는 등 재정..
입력 : 06-10-14 오전 4:04
최근 3년간 대학 기술이전 사업 12억 적자
대학의 기술이전 사업이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어 사업화의 의미가 무색해지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최근 3년간 대학들의 기술이전 사업은 1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순수익을 거둔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충남대 등 132개 대학 중..
입력 : 06-10-14 오전 3:55
대학원 등록금 최고 2300만원 ... “허리 휜다”
일반대학원 등록금이 연간 1천만원을 상회하고, 전문대학원 등록금이 최고 2천만원을 넘는 등 저소득층은 물론 중산층도 대학원 교육비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부분의 대학원이 학부 교육시설을 그대로 이용하고 대학원 소..
입력 : 06-10-14 오전 3:51
로스쿨 출혈 경쟁 심각
$2$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로스쿨법)이 아직 통과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학들간 법학전문대학원 유치를 위한 출혈 경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2,000억원이 투자됐으며 앞으로도 1,700억원이 넘는 예산이 로스쿨과 관련 추가..
입력 : 06-10-14 오전 3:43
양적 질적 정비로 변화와 성장 거듭
일본의 고등교육개혁은 ‘교육연구의 고도화’, ‘고등교육의 개성화’ 및 ‘조직운영의 활성화’라는 세 개의 큰 축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개혁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2004년 4월에는 국립대학의 법인화가 추진됐고, 대학의 질 보증과 향상을 위한 체제 정비 등이 시행되고 있다. 또한, 국공립 대학과 사립대..
입력 : 06-10-14 오전 2:00
프랑스 교육개혁 키워드는 ‘세계화’
매년 25만명의 유학생이 프랑스를 찾는다. 양적 질적 측면에서 프랑스는 유럽 선두 그룹에 속해 있다. 우수하고 혁신적인 과학기술의 중심지인 프랑스가 그 역량을 자랑할 수 있는 이유는 우주, 교통, 전자, 통신, 화학, 생명공학, 건강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활동을 하며 큰 성과를 달성하였기 때문이다. 역대 프..
입력 : 06-10-14 오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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