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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교수 중앙대 강연도 취소
강정구 동국대 교수(사회)의 대학 특강이 충북대에 이어 17일 예정된 중앙대에서도 취소됐다. 강 교수는 강연예정시간 오후 5시를 약 45분 앞두고 강연을 주최했던 중앙대학원 총학생회(회장 김민찬 이하 대학원 총학)에 직접 전화를 걸어 “예정된 강연을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연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
입력 : 05-10-17 오후 5:45
목원대 민교협, "이사회 권력다툼 중지촉구"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목원대분회는 17일 목원대 이사회의 이사장 해임안 안건 채택과 관련, "이사회내의 주도권 다툼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교협 목원대 분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목원대 사태는 의무보다는 권한행사와 주도권 다툼으로 일관해온 이사회의 파행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
입력 : 05-10-17 오후 4:53
정장복 한일장신대 신임 총장 취임
전북 완주군에 있는 한일장신대의 제3대 정장복 총장이 17일 취임했다. 신임 정 총장은 지난해 10월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돼 1년간 직무를 수행해오다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인준받아 정식 총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전남 순천 출신의 정 총장은 한남대 영문학과와 장로회신학대를 졸업한 뒤 미국..
입력 : 05-10-17 오후 4:46
대작 논문으로 박사학위 취득, 경찰에 적발
부산의 모 의과대에서 논문 본론에 해당하는 실험을 실험 전문업체의 의뢰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소위 '대작 논문' 제출자에게 박사학위가 수여된 사례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17일 박사학위 논문 지도교수에게 논문 대작 알선 및 심사 통과를 부탁하고, 그 대가로 금품을 건넨 혐의로 개업의 ..
입력 : 05-10-17 오후 4:00
계원대 노조, '이사진 퇴진' 요구
계원조형예술대 노동조합, 교수협의회, 총학생회 등은 17일 학교법인 계원학원측이 단체협약을 부정하고 학장을 부당징계하는 등 대학 자율권과 민주화를 탄압하고 있다며 이사진 퇴진과 교육부 관선이사 파견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 등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재단측이 노조와의 단체협약을 부정하고 학내 모든 책임을 학장..
입력 : 05-10-17 오후 3:51
서울대 담 허물고 녹지 조성
서울대(총장 정운찬)가 담장과 노후 울타리의 일부를 허물고 그 자리에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우선 정문 관악로변 울타리와 공학관 옆 담장, 후문 담장 등 서울대 주변 담 중 1.2㎞를 철거하고 소나무 등 나무 7종 2천8백여그루를 심어 조경 및 휴식 공간으로 ..
입력 : 05-10-17 오후 3:26
각 대학별 로스쿨 준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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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05-10-17 오후 3:12
4년째 '식물인간' 아내 돌보는 의대교수
박재형 서울대 의대(진단방사선과)교수가 뇌종양 후유증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인 아내를 4년째 지극한 정성으로 돌보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박 교수의 부인은 2002년 2월 뇌종양 후유증으로 집에서 쓰러진 뒤 대뇌 기능이 상당 부분 상실,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로 병상에 누워 4년째 치료를 받고 ..
입력 : 05-10-17 오후 3:03
국립대 전산직 공무원 턱없이 부족
전국 국립대의 전산직 공무원이 부족해 대학의 정보화 추진과 정보기술(IT)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 인력은 인원도 적을 뿐 아니라 직급도 대부분 하위직에 몰려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서울대에 따르면 전국 49개 국립대 공무원의 2003년 기준 직렬별 분포는 교육행..
입력 : 05-10-17 오후 2:50
[표] BK21 1단계 및 2단계 사업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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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05-10-17 오후 2:43
‘2단계 BK21’ 실적 미흡하면 중간 탈락
내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7년간 총 2조 1천억원이 투입되는 ‘2단계 BK21사업’은 분야별 대학원 특성화 분야를 집중 지원하고, 산학협력 관련 지표를 강화하며, 실적이 부진한 사업단은 신규 사업단으로 교체된다. 또 의료, 경영 MBA 등 ‘고급..
입력 : 05-10-17 오후 2:35
로스쿨 우리는 이렇게 준비한다(4)
◆ 중앙대
중앙대의 로스쿨 유치 의지는 지금 짓고 있는 지상 14층 규모의 법대 건물로 알 수 있다. 지난 해 착공한 7천여 평의 법과대학 신축 건물에는 모의법정, 정보화 시설, 어학 실습실 등의 교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
입력 : 05-10-17 오후 1:22
로스쿨 우리는 이렇게 준비한다(3)
◆ 영산대
2001년부터 미국 로스쿨 방식의 법률교육을 실시해온 영산대는 어느 대학보다 로스쿨 유치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등 각 분야의 실무교수 7명, 학계출신 교수 9명 등 총 16명의 ..
입력 : 05-10-17 오후 1:07
동국대 “지나친 갈등 자제해 달라”
동국대가 ‘6.25 전쟁은 통일전쟁’발언과 관련한 강정구 교수 논란에 대해 대승적 사고로 지나친 갈등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동국대는 17일 오전 교무회의를 가진 뒤,‘동국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학 구성원들..
입력 : 05-10-17 오후 12:52
로스쿨 우리는 이렇게 준비한다(2)
◆ 고려대
“이제는 세계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법률가를 양성해내야 하는 때입니다.” 김선택 고려대 법대 부학장은 “로스쿨은 단순히 체제 변화가 아니라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며 “학생 한명 한명을 어떻게 세계 유수의 로스쿨 출신들과..
입력 : 05-10-17 오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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